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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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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고양시민의 상상으로 100만 도시 발전

오는 27일 제6회 고양시민창안대회 열려

최근 인구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전국에서 10번째로 큰 도시로 발돋움한 고양시를 보다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모았다.


고양사회창안센터는 오는 27일 고양시민창안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부제는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로 지난달 말까지 시민들에게 아이디어 접수를 받았다.


가정에서 많이 필요하지 않은 공구를 주민센터에서 빌려주기 같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아이디어부터 중앙버스차로 개선 같은 큰 정책적 제안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이에 오는 22일 시민평가단과 운영진의 심사를 거쳐 27일 오후 3시 일산동구청에서 프리젠테이션과 최종심사를 거쳐 시상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은 창의성과 공익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를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수상한 아이디어의 경우, 고양시에 제안해 실제 정책화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주부와 회사원은 물론 청소년과 기관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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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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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