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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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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터키 유생' 에네스 무비토크 게스트로

오는 19일 영화 <피막> 무비토크 참석

태국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할리우드 대작들도 넘보지 못할 흥행 신화를 세운 영화 <피막>이 오는 19일에 JTBC <비정상회담>의 에네스와 줄리안,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하는 네이버 무비토크를 개최한다.


<피막>은 전쟁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조금 오싹해진 아내를 두고 콩깍지 쓰인 남편과 겁나는 그녀의 정체를 밝히려는 친구들의 진실공방전을 그린 코믹 호러 영화로,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고, 에네스와 줄리안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에네스의 솔직한 입담과 줄리안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막>은 태국에서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셔터>와 <샴>을 통해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호러계의 대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하며, 코미디와 호러, 로맨스가 결합된 신선한 장르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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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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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