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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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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하정우의 그녀' 속옷만 입고…

모델 구재이가 최근 '리바이스 바디웨어'와 함께 한 화보 촬영에서 개성 강한 국내 톱모델이란 명성에 걸 맞게 격이 다른 명품 화보를 선보였다.


구재이는 리바이스 바디웨어와 함께 한 하이컷 화보에서 그녀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선을 압도하는 완벽한 몸매로, 개성 넘치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구재이는 국내 최상위 패셔니스타답게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추구하는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벽히 표현해냈다" 며, "특히, 구재이가 가장 과감하게 선보인 '지오그래픽 골드'는 기하학적인 패턴과 고급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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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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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이재명 피습' 조직적 은폐...박선원·천준호 "재조사 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천준호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과 관련한 국가정보원의 조직적 은폐 및 축소 왜곡 정황을 폭로했다. 이어 그들은 당시 국정원과 수사당국, 국무조정실에 강력한 재조사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지난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대표가 부산 가덕도 유세 현장에서 날 길이 12cm의 등산용 칼로 목 부위를 찔린 테러 사건으로, 범인은 칼을 양날검으로 개조까지 해가며 살상력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정원은 사건 직후 대테러합동조사팀을 소집했음에도 이후 테러 지정 판단을 유보한 채 법원이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판단한 사건을 단순 ‘커터칼 미수’로 왜곡한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 . 특히 이 보고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하루 전인 2025년 4월 3일, 탄핵선고를 뒤집어 볼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치검사 출신 김상민 국정원 특보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야당 대표이자 유력한 대선주자였던 사람에 대한 테러를 '커터칼 미수'라고 축소 왜곡하면서 국정원 대테러국에 해당 사건이 '정치적 목적'이었다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했다. 또한 국정원은 “단순 살인미수로 수사하겠다”는 경찰의 입장만 듣고 테러 여부 판단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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