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물에 타먹는 차(茶) 형태의 종합감기약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따뜻한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시는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이나 청소년도 부담 없이 복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틱형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직장인, 학생 등 활동반경이 넓은 사람들도 일상에서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맛 선택이 가능하다. 레몬맛과 히비스커스맛으로 구성되며, 건강 트렌드에 맞는 제로 슈가(Zero Sugar) 의약품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복용이 가능하다. 래피콜케어 건조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500mg, 덱스트로메토르판 16mg,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2.5mg, 비타민C 150mg 등 4가지 성분을 배합해 다양한 감기 주요 증상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성분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목구멍의 통증), 기침, 오한(춥고 떨리는 증상),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의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특히 비타민C는 감기의 회복기간 단축 및 중증도를 감소하며 면역력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래피콜케어 건조시
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자율운항 시스템(Samsung Autonomous Ship, SAS)으로 태평양 횡단 실증에 성공하며 해운·물류 혁신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시험은 대만 에버그린 소속 15,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에 탑재된 SAS를 통해 진행됐다. 선박은 지난 8월 25일 미국 오클랜드항을 출발해 9월 6일 대만 가오슝항에 도착했으며, 약 10,000km의 항로에서 운항 데이터를 검증했다. SAS는 항해 동안 선원의 별도 개입 없이 3시간마다 기상 예보를 수집·분석해 최적 항로 지침을 총 104회 제공하고, 속도와 방향을 자동으로 제어한 횟수는 224회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연료 소모를 줄이면서도 예정된 도착 시간(ETA)에 맞춰 입항해 경제성과 정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해운업계는 기상 악화나 예기치 못한 변수가 공급망 차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시성을 보장하는 기술 확보가 곧 경쟁력이 된다. 삼성중공업은 향후 에버그린과 협력을 강화해 속도 최적화뿐 아니라 항로 최적화까지 기술 범위를 확대, 더욱 구체적인 연비 절감 효과를 추구할 방침이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부사장)은 “SAS는 충돌 회피를 위한 자율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새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리조트 시장을 공략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ANTO·安土)’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안토는 ‘편안할 안(安)’과 ‘흙 토(土)’를 합친 이름으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았다. 서울 도심에서 불과 40분 거리인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안토가 문을 열면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서울에서 특급호텔과 프리미엄 리조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 리조트는 자연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설계돼 600년 된 나무와 원형 지형을 최대한 살렸으며, 객실 대부분에서 북한산과 도봉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건축 자재와 마감재는 천연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철학을 구현했다. 서비스도 전면 재정비한다. 요가·명상, 숲 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생태 학습 공간과 놀이시설도 강화한다. 레스토랑 메뉴를 리뉴얼하고, 디지털 예약 시스템으로 모바일 체크인과 룸서비스 편의성도 높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10월 회원권 분양을 시작해 분양률을 2026년 60%까지 끌
세븐일레븐이 추석 연휴에 고객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 를 담은 풍성한 간편식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명절을 맞이해 지난 추석 도시락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오는 30일 추석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를 활용한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과 ‘소불고기삼각김밥’을 출시한다.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은 지난 추석 명절 ‘여러 가지 반찬을 한 번에 맛보고 싶거나 추석 음식을 챙기지 못하는 셀프 명절족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긍정적인 의견부터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늘려달라’는 등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했다. 지난해 6900원에 선보였던 추석 도시락보다 가격을 400원 낮춘 이번 추석 도시락은 매실액에 양념한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모듬전(두부튀김·오미산적·김치전·부추전)과 각종 나물(볶음김치·무나물·유채나물·들깨궁채나물), 탕평청포묵, 버섯갈비, 미니약과로 구성된 총 12가지 반찬으로 구성돼 마치 한상차림을 온전히 옮겨놓은 듯한 정성 가득한 구성을 자랑한다. 같은 날 도시락과 함께 출시되는 '소불고기삼각김밥' 역시 명절 한식 대표 메뉴인
대상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여 헌혈증과 후원금 등 ESG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대상그룹은 대상 전 계열사 임직원과 국민이 동참한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로 조성한 헌혈증서 1466장과 후원금 5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그룹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혈액이 부족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소아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보라고 전했다. 대상그룹이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상레드챌린지'는 여름철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원래 '휴가 전 헌혈 먼저'라는 이름으로 대상그룹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된 지난 2020년부터는 전 국민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 넓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리스펙트 유어 레드!' 슬로건 아래 7월 한 달간 진행됐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대상그룹은 본사와 계열사 사업장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헌혈증서 1466장과 후원금 5000만원을 확보해 한
서울 송파구 거여동 준신축 아파트에서 이른바 '줍줍', ‘로또청약’ 이라고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분양 당시 가격으로 책정돼 당첨되면 9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는 오는 29일 전용면적 105㎡ 1가구(6층)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초 계약자가 계약을 취소한 물량이다. 분양가는 8억9508만원으로 2019년 공급 당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면적대 아파트는 지난달 15일 18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3월엔 20억10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첨되면 9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2일, 서류 접수는 13일이다. 이튿날 계약을 맺고 30일 이내에 잔금을 치른 후 11월 중 입주해야 한다. 청약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기업 회생과 관련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깊은 반성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기업 정상화를 앞당기고자 홈플러스에 2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MBK 파트너스 관계자는 "대주주로서 부족한 판단과 경영 관리로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돌입하게 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실망을 끼쳐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점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은 단순한 재무적 실패가 아니라, 국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업의 대주주로서 저희가 얼마나 무거운 책무를 온전히 다하지 못하였음을 절실히 깨닫게 해주었다"고 덧붙였다. MBK 파트너스는 홈플러스에 2조5000억원 규모의 보통주 무상 소각을 결정하고 설립자의 사재 출연 및 연대보증 등을 포함해 총 3000억원의 재정 지원을 실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선 "국민 여러분께 드린 상처와 실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홈플러스 M&A(인수매각) 과정에서 인수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5000원 지원은 기업 회생
동아제약이 국내 생약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ㄹㅇ다. 동아제약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내 육성 황해쑥 품종 ‘평안애’의 산업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제약이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허가 받은 황해쑥추출물은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추출물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성인 총 9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위장관 증상 평가척도(GSRS)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협약은 이 황해쑥추출물의 기초 원료가 되는 황해쑥을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대상인 황해쑥 ‘평안애’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2024년 품종 등록을 마친 품종으로, 속을 편안하게 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으라는 뜻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동아제약은 쑥의 전통적인 사용례에 착안해 다양한 모델의 비임상 시험을 통해 위점막 보호효과를 입증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황해쑥 ‘평안애’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 ‘스마트도시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9월 30일~10월 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SLW 2025에 ‘용산 스마트도시관’ 쇼룸을 마련해 시민에게 비전과 핵심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산역 일원 45.6만㎡에 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AI·디지털트윈·도시에너지관리·첨단물류·자율주행 등 필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실증해 ‘데이터로 계획·건설·운영되는 도시’를 구현한다. 스마트도시 조성 총사업비는 841억2000만원이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가 비용 투입해 2026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중심부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업무·주거·상업이 복합용도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AI·디지털 전환 도시, 탄소중립 도시, 데이터 기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 운영을 효율화하고 시민 체감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K-스마트도시’ 모델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통·에너지·안전 등을 최적화한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상·지하 스마트 인프라 △필수 스마트 서비스 △사용자 맞춤 스마트
전라남도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19일 열린 ‘2025 구례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라이프드림이 '농식품 기업 IR 대회' 금상을 차지했다. 군산원예농협이 100% 출자해 설립한 라이프드림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가공식품 전문 기업으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차별화된 성과와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발표에서 회사 관계자는 “대기업과 정면 승부하기보다 보리의 베타글루칸 같은 기능성 성분을 활용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관련 상품이 지난 5년간 약 430만 개의 제품이 판매됐으며, 매출은 2022년 1억원에서 2024년 12억6500만원으로 늘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말하며 이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고객 신뢰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라이프드림의 대표 제품인 군산 짬뽕 라면은 군산대학교, 군산시, 군산원예농협이 함께한 산학관 협력의 성과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 이후 보리 칼국수, 비건 라면, 가바쌀 볶음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군산 짬뽕 라면의 가장 큰 의미는 농가에서 애물단지로 취급되던 보리를 되살린 점이다.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아이디어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상품을 구성해, 주방용품, 문구용품 등 약 20종이 선보인다. 먼저, 주방에서의 정리력을 높여주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쌓을 수 있는 주방걸이’는 싱크대 상부장 하단에 걸어 자투리 공간을 수납 공간으로 바꿔준다. 제품은 별도 시공 없이 선반에 걸어 사용하는 구조로, 책상·옷장·수납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하다. 또 ‘우유팩 클립’은 우유팩 상단에 씌워 내용물이 새거나 냄새가 섞이는 것을 방지해 위생적인 보관을 돕는다. 투명한 소재로 유통기한 확인도 용이한데, 십(十)자 구조에 네 개의 다리를 접고 펼 수 있는 ‘실리콘 접이식 냄비 받침’은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 신제품 중 메모나 택배 정리 등 일상에 실용성을 더해주는 문구용품도 준비했다. ‘점착 메모 만드는 글루펜’은 펜 타입의 소형 접착제로,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풀이 마르기 전에 붙이면 일반 접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펜 타입이라 좁은 면적에도 바르기 쉽다. 풀이 마른 후 붙이면, 원하는 사이즈나 디자인의 종이를 점착용 메모
LG유플러스가 매월 새로운 AI 서비스 2종을 무료로 쓸 수 있는 유독픽(Pick) AI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 조합은 ‘라이너+플랭’으로 10월 말일까지 구독하면 3개월간 비용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독픽(Pick) AI’란 LG유플러스가 올해 7월 선보인 AI 구독 상품으로 매월 10종의 AI 중 2가지 조합을 고객이 직접 골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종의 AI 중 회사가 엄선한 AI 2종을 3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2개월 간 무료로 이용한 후 3개월 째에는 미리 알람을 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해지가 가능하다. 구독을 원하는 고객은 회사의 구독 서비스인 ‘유독’에 접속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라이너+플랭 구독하러 가기’를 누르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 2만명 대상이며, 월 구독료인 1만9800원이 아닌 매월 0원이 청구된다. 이번 조합에 포함된 라이너는 전문가의 출처가 명확한 AI 검색 서비스로, 전 세계 220여개국에서 누적 가입자가 1200만명을 넘어섰다. 오픈AI의 사실 정확도 평가 지표인 ‘심플큐에이 벤치마크’(SimpleQA Benchmark)에서 세계 최고 점수인 95.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