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신학기를 기념해 진행되며, 풍성한 경험치와 특별 아이템을 제공해 유저들의 캐릭터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이어지며, ‘두근두근! 메이플M 신학기’라는 이름으로 세 가지 성장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폭풍성장의 도서관’에서는 하루 최대 3회까지, 최대 2개 캐릭터로 수련 단계를 높일 수 있으며 누적 수련 횟수에 따라 추가 경험치가 지급된다. 이어 ‘서둘러요! 스탄의 특강 시간’에서는 1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일일 미션을 수행하거나 2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주간 미션을 완료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무공의 무술 강의’에서는 지정된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경험치 보상이 주어진다. 또 넥슨은 5월 13일까지 아이템 버닝 캐릭터를 대상으로 앱솔랩스 장비 제작 및 강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스 콘텐츠에서 획득한 ‘도전의 문장’을 전용 상점에서 사용하면 ‘앱솔랩스 코인’, ‘스티그마 코인’, ‘보스 스우/데미안 입장권’, ‘앱솔랩스 전용 강화 메소 마일리지 카드(5억)’,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 시상식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수상작인 ‘Simple. Lab-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의 문자 메시지를 소재로 한 현실적인 서사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든든했던 아버지가 디지털 장벽을 느끼는 순간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해,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것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Simple. Lab은 LG유플러스 고객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통신 생활을 바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통합 앱 U+one을 통해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으며,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는 주기적으로 공유된다. 실제로 고객이 제안한 상품과 기능이 구현되고 있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의 기반이 된 브랜드 슬로건 ‘Simply.
넥슨(NEXON)이 자사 대표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1차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속 이벤트와 서울 잠실 일대에서 펼쳐지는 온·오프라인 행사 ‘메이플 어택!’을 중심으로 구성돼, 오는 6월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출석 이벤트 ‘마스코트 퍼레이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루나 쁘띠 펫 3세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12주차 출석 및 특정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 미션을 완료하면 기간 연장이 가능한 루나 쁘띠 펫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출석 시 지급되는 ‘기프트 티켓’을 통해 성장 및 강화 지원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메이플 스위츠’ 이벤트는 주간 몬스터 처치 미션을 통해 캐릭터 능력치와 콘텐츠 참여 보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버닝 이벤트 ‘체인지 버닝: 루시드’도 시작된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루시드로 변신시켜 특수 몬스터 처치, 전용 보스 및 장비 던전 플레이 등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루시드와 본 캐릭터 모두에게 풍성한 성장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보상으로는 대량의 경험치와 함께 제네시스·데스티
카카오모빌리티(Kakao Mobility)가 차세대 자율주행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해 대규모 R&D 인재 영입에 나선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강조한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비전의 핵심 축인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회사는 자사 채용 페이지에 ‘피지컬 AI’ 탭을 신설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의 4대 핵심 직무 인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자율주행 AI 엔지니어 △자율주행 SLAM 엔지니어 △자율주행 HW 엔지니어 △자율주행 E/E 엔지니어 등으로, 5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규모와 기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되, 오는 29일까지 집중 채용 기간을 운영해 적극적인 영입에 나선다. 자율주행 AI 엔지니어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과 머신러닝 최적화를 통해 ‘E2E 통합 AI 두뇌’를 완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SLAM 엔지니어는 정밀 위치 측정 알고리즘을 고도화해 공간 정보를 AI 모델에 주입하며, HW 엔지니어는 센서 패키징과 제어 시스템을 담당한다. E/E 엔지니어는 초고속 통신망 설계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흐름을
라인게임즈(Line Games)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게임 ‘페어리테일 퀘스트(FairyTale Quest)’의 정식 출시 전 애플 앱스토어에서 프리 오픈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리 오픈은 글로벌 그랜드 오픈에 앞서 앱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게임 다운로드 후 생성한 계정 정보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유지된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로그라이트 방식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약 400개의 동화 속 맵과 세계 각국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100여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세로형 화면과 가상 패드를 활용해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은 뒤틀린 동화 세계를 바로잡는 과정을 중심으로 ‘의뢰 모드’, ‘특별 모드’,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RPG 특유의 성장과 탐험 요소를 담았다. 또 조합 마법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전략을 구성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라인게임즈는 글로벌 그랜드 오픈 전까지 캐나다,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정식 론칭 시 특별 코스튬 3종이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 참여해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 가능한 첨단 통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LG유플러스는 수도 원격검침부터 시설물 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국제 물산업 박람회는 2002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종합 박람회로, 기자재 전시와 컨퍼런스 등 30여 개의 연계 행사를 통해 기업·학계·정부기관·해외기관을 연결하며 산업 활성화를 촉진해왔다. LG유플러스는 수도 원격검침 분야 1위 통신사로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 7월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전국망을 통신업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후 현재까지 약 250만 회선을 운영하고 있다. 수도계량기는 지중이나 건물 내부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통신이 불안정할 수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장애물 투과 성능이 뛰어난 850M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LG유플러스는 열악한 지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는 IoT 기반 원격검침 솔루션을 소개했다. IoT 단말이 계량기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50만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용 TV를 제외한 수치로,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 다양한 제품군이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와 ‘삼성 컬러 이페이퍼(Samsung Color E-Paper)’ 등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를 적용해 52m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에서도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85형 모델이 출시됐으며, 향후 다양한 크기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 혁신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ISE 2026’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어워드에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기존 32형
LG유플러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SNS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 행사였다. 실제로 공연 시작 시각인 오후 8시에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의 접속 단말 수가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약 두 배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응에는 LG유플러스의 자율네트워크 기술이 핵심적으로 적용됐다. 회사는 행사 전 해당 지역 이동통신 셀(cell)의 운영 조건을 미리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제어했다. 트래픽이 특정 기지국에 집중될 경우 시스템은 자동으로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운영 파라미터를 조정해 트래픽을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시켰다. 이를 통해 과부하 발생 구간을 빠르게 식별하고 기지국 간 트래픽을 자동 제어함으로써 네트워크 혼잡과 품
현재 국내 로봇 산업은 단순한 자동화 단계를 넘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에는 범용 로봇이 제조 현장이나 단순 반복 작업에 주로 활용됐지만, 최근에는 의료·물류·건설 등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산업별 특화 로봇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로봇이 단순히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도구를 넘어, 서비스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큐렉소·트위니·현대로보틱스...산업 맞춤형 로봇이 바꾸는 미래 대표적인 사례로 의료 분야의 큐렉소(CUREXO)가 있다. 국내 의료 로봇 선도기업 큐렉소는 정형외과 수술 지원 로봇을 비롯해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로봇의 정밀 제어 기술은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도 큐렉소의 의료 로봇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한국 의료 기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로봇은 단순 보조를 넘어 환자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물류 분야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인력 부족 문제는 물
크래프톤(Krafton)이 자사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을 통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서의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9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한다.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이 행사에서 배틀그라운드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해 PUBG IP를 감각적인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반영한 의상과 협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하며, 행사장 내에는 콜로세움 형태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전투와 경쟁 요소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체험을 통해 획득한 보상을 활용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DJ 알티(R.Tee), 비트박서 윙(WING), 히스(Hiss)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음악과 결합된
리사 수(Lisa Su) AMD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았다. 리사 수 AMD 수장의 방한은 2014년 10월에 CEO 자리에 오른 이후 처음이다. AMD(Advanced Micro Devices)는 CPU와 GPU, 칩셋 등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인텔·엔비디아에 맞서는 주요 경쟁사다. 리사 수 AMD CEO의 방한은 엔비디아의 AI GPU 시장 점유율이 데스크톱 88%를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반연합 전선을 구축해 시장 영향력 확대를 꾀하려는 전략적인 횡보로 평가되고 있다. 리사 수 CEO는 18일~19일 이틀간 이어질 이번 방한에서 메모리 반도체 분야 전 세계 1위를 확고히 굳히고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인프라를 가진 네이버를 찾을 전망이다. 그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 및 만찬이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안정적인 공급 및 파운드리 협력을 논의한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은 가운데 AMD는 삼성전자를 통해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0’에 HBM4를 탑재할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가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GPU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차세대 HBM4E 기술과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구현하는 메모리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AI 리더십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HBM4 Hero Wall’을 통해 △메모리 △로직 설계 △파운더리(Foundry)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기업(IDM)만의 강점을 부각했다. 또 ‘엔비디아 갤러리(Nvidia Gallery)’를 마련해 엔비디아와 함께 AI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회사는 HBM4 양산을 통해 축적한 1c D램 공정 기반 기술 경쟁력과 삼성 파운더리 4나노 베이스 다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HBM4E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HBM4E 실물 칩과 코어 다이 웨이퍼를 최초로 공개했다. HBM4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 HBM)의 6세대 제품으로, 기존 HBM3E 대비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크게 개선한 초고성능 메모리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