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7℃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6.5℃
  • 맑음대구 25.5℃
  • 맑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7.9℃
  • 맑음부산 26.8℃
  • 맑음고창 28.5℃
  • 흐림제주 26.5℃
  • 맑음강화 26.2℃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5.1℃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4일 금요일

메뉴

게임·웹툰


크래프톤, 글로벌 협업으로 PUBG 브랜드 확장 나서

배틀그라운드, 콤플렉스콘 홍콩 참가로 문화 콘텐츠로 도약
배틀그라운드M, 아폴로 오토모빌 협업으로 전투 경험 고급화

 

크래프톤(Krafton)이 자사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을 통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서의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 9주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 2026’에 참가한다.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이 행사에서 배틀그라운드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떠그클럽(Thug Club)’과 협업해 PUBG IP를 감각적인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배틀그라운드 세계관을 반영한 의상과 협업 아이템을 중심으로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하며, 행사장 내에는 콜로세움 형태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전투와 경쟁 요소를 오프라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체험을 통해 획득한 보상을 활용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장 참여도를 높이고, DJ 알티(R.Tee), 비트박서 윙(WING), 히스(Hiss)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메인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음악과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참여는 게임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문화 영역으로 PUBG IP를 확장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8주년을 기념해 독일 하이퍼카 브랜드 아폴로 오토모빌(Apollo Automobil)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오늘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아폴로의 정밀한 엔지니어링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하이퍼카를 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선보이는 하이퍼카는 아폴로 인텐사 이모지오네(Apollo Intensa Emozione)와 아폴로 프로젝트 에보(Apollo Project EVO) 등 두 가지 모델이다. 인텐사 이모지오네는 전 세계 단 10대만 생산된 희귀 모델로 4가지 전용 색상이 제공되고, 프로젝트 에보는 버터플라이 도어와 대담한 차체 라인이 특징인 모델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아폴로 패러슈트, 오브제, 스페이스 기프트 등 다양한 테마 아이템을 통해 전장에서 아폴로 브랜드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모든 차량 색상 7종을 수집하면 특별한 인게임 효과가 해금되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게임과 고급 자동차 문화를 결합한 브랜드 확장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크래프톤은 이번 두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을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콤플렉스콘 홍콩 참여는 패션·음악·게임을 아우르는 문화적 영향력 확대를 의미하며, 아폴로 오토모빌 협업은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결합을 통해 게임 내 경험의 고급화를 시도한다. 결국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중심으로 게임과 현실을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심야 지하철서 취객 휴대전화 상습 절도...소매치기 일당 검거·구속
심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환승센터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들의 휴대전화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소매치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절도 및 장물알선 혐의를 받는 60대 소매치기범 A씨와 장물 취득 혐의를 받는 40대 장물업자 B씨를 지난달 14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과 함께 A씨와 B씨를 연결해준 70대 장물 브로커 C씨도 장물 알선 혐의로 검거됐으나, 법원은 고령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기각해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전문 소매치기범인 A씨는 누범기간 중 지하철역과 버스 환승센터를 오가며 술에 취해 잠든 승객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휴대전화를 반복적으로 훔친 뒤 이를 평소 알고 지내던 브로커 C씨를 통해 장물업자 B씨에게 금전과 맞바꾸는 방식으로 처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장물업자 B씨는 이렇게 확보한 휴대전화를 해외로 되팔아 수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올해 5월 별건 소매치기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지하철에 상습 소매치기범이 있다”며 “훔친 휴대전화를 매입해 해외로 처분하는 장물업자가 활개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은 약 넉 달간 잠복과 폐쇄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