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서울 한남동 고객센터에 화상상담센터를 열고,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과 PC 등에서 고객센터 직원과 화상연결이 가능한 화상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화상상담서비스는 스마트폰과 PC, 화상 전용 부스 및 ATM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이 장소에 구애 없이 은행 직원과 얼굴을 마주보고 상품 리플릿과 자료화면을 공유하며 상담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PC를 기반으로 한 기존의 화상상담과는 달리 스마트폰과 ATM 등이 추가된 다채널 기반의 화상상담서비스는 국내에선 처음이다. 특히 언어?청각장애인 고객들을 위해 수화 상담원을 배치했으며, 전 지점에 비치된 IP 영상전화기를 수화 상담원과 연결해 모든 영업점에서 수화상담 및 수화통역 서비스가 가능하다. 화상전용 부스는 강남역과 홍대역, 마들역, 구로디지털중앙, 수원올레플라자 등 5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되고, 화상ATM은 잠실파크리오점에 설치됐다. 스마트폰으로 화상상담 시에는 IBK스마트뱅킹 또는 모바일홈페이지(mini.ibk.co.kr)에서, PC는 홈페이지 또는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편집부/ sy1004
-구매금액별 상품교환권 또는 여름나기 필수품 증정 -이달 말까지 하이힐 멤버십 더블포인트 적립 -프라다, 펜디, 멀버리 등 유명 해외브랜드 100일 축하 추가 세일 진행 가산동 패션사거리에 위치한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 www.hyhill.com)’이 오픈 100일을 맞이하여 ‘고객감사 빅3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첫번째 빅3 이벤트는 구매금액별 경품 증정 이벤트이다. 6월 28일에서 6월30일 3일동안 당일 하이힐 아울렛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구매금액 별로 15/30/5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2/3만원 상품교환권 또는 샴푸, 비누, 치약 세트/아이스박스/선풍기를 증정한다. 두번째로는 하이힐 아울렛의 오픈 100일인 6월 30일 당일 5층(유니섹스, 스포츠)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도브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 마지막 이벤트로는 6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시 하이힐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기존 적립율(1,000원 당 10포인트 적립) 대비
지난 22일 장흥군(군수 이명흠)《천관문학관》에서는 제13기「문학의 섬」문예학교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전의 문학의 섬 행사와 달리 12명의 초청 작가들이 지역 학교 및 청소년 수련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관문학관》「문학의 섬」 행사는 저명한 문인과 함께 하는 행사로 김남조, 신경림, 윤흥길, 김훈, 김용택, 안도현, 정일근, 이순원 등 내로라하는 문인들과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제13기 문예학교는 교과서에 가장 많은 작품이 수록된 동화 작가 이금이, 『뢰제의 나라』『마지막 왕자』등의 역사 동화로 유명한 강숙인, 『사춘기 가족』의 오미경, 『위풍당당 박한별』의 박혜선 씨를 비롯하여, 이종선(동화), 조소정(동시), 박방희(동시), 문영숙(동화), 김영(동시), 이옥근(동시), 명창순(동화), 안오일(동시) 씨 등이 초청 강사로 나섰다. 천관문학관을 비롯하여 장평초등학교, 대덕초등학교, 대덕중학교, 장흥여자중학교, 장흥군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작가와 함께하는《찾아가는 문예학교》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흥에서 참여한 유정은(선애학교) 교사는 “2시간을 달려 왔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의 ‘베가 아이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의 애용폰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영된 MBC 다큐 스페셜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승부’ 편에서는 류현진 선수가 베가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류현진 선수의 미국 생활기를 담은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베가 아이언은 현지 동료들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소식을 전해주는 필수품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선수만의 시그니처도 공개됐다. 류현진 선수는 국내 활동 당시 팬들이 붙여준 ‘류뚱’이라는 애칭을 실제로 베가 아이언의 메탈 부분에 시그니처로 새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팬택 마케팅전략실장 조영식 상무는 “류현진 선수의 강인하고 빠른 이미지가 베가 아이언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며 “류현진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활약하고 있는 것처럼, 베가 아이언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빠르게 우위를 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다큐 스페셜 &l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오전 9시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참배 의식을 갖고 국방부 유해발굴단을 격려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는 6월 20일 불곡산(335m) 3부 능선 지점에서 발견됐다.유해는 일부 모습만 드러낸 상태로 발견돼 현재 정밀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단은 1951년 1월 25부터 2월 2일 사이 서울 재탈환을 위해 벌어진 ‘썬더볼트(번개) 작전’에서 북한군과 중공군의 완강한 저항으로 치열한 전투를 치르다 전사한 장병으로 추정했다. 국방부 유해발굴단(10명)은 6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55사단 사단병력 120명을 동원해 성남불곡산, 하남 북검단산, 광주 용수리, 용인 법화산 등 4개소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6.25 전사자 유해는 이번에 발견된 성남 불곡산 일대 1구를 비롯, 광주 용수리 일대 5구이다. 지난해에는 용인 지역에서 6,25 전사자 유해 73구와 이들의 유품 777점을 발굴했다. 발굴된 유해는 합동 영결식을 갖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로 이관돼 유전자 분석,
‘하이힐 아울렛이 6층 이벤트홀에서‘10대 브랜드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1~27일까지 유명 남성 브랜드의 수트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578,000원의 지이크수트를 170,000원, 정상가 210,000원, 레노마 캐주얼 자켓은 79,000원, 정상가 330,000원 캘번수트는 120,0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바쏘옴므 캐주얼바지를 39,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23일 하루 동안은 여성화 루쉘, 벨리타의 숙녀화를 각각 100족 한정으로 균일가 10,000원에 선보인다. 기획전이 열리는 6층 이벤트홀에서 1만원이상 구매 시, 시원한 아이스 커피 교환권도 증정한다. 하이힐 광장에서 남성복 ‘옴브루노’의 시즌 오프 세일전을 열고 셔츠를 10,000원에, 캐주얼/정장바지를 50,000원에, 캐주얼 자켓을 70,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밖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등산화를 79,000원~, 배낭을 65,000원~, 아웃도어액세서리를 10,000만원에 판매한다. 하이힐아울렛은 다가오는 오픈 100일을 축하하며 사은 행사를 진행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7월 1일부터 한달간 관내 냉방시설의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검사에 나선다. ‘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수나 샤워기, 수도꼭지, 분수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날아 흩어지는 물방울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두통, 식욕부진, 설사 등 냉방병과 폐렴증상을 일으킨다. 중원구보건소는 구 관내 대형건물 17곳, 백화점 1곳, 종합병원 1곳, 노인보건센터 1곳, 분수대 2곳, 목욕탕 2곳 등 모두 24곳의 냉방시설을 검사한다.각 시설 냉각탑수와 화장실 냉·온수, 분수대 물을 채취해 여과, 배양 과정을 거쳐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로 오염도 수치를 조사한다. 기준치(1천미만/ℓ) 이상의 균이 검출된 시설은 즉시 현장 소독 후 재검사 해 세균 증식을 막는다.레지오넬라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냉각탑 등을 일년에 2~4회 주기적으로 청소 및 소독해야한다. 에어컨은 응결수나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습기 필터는 정기적으로 교환해야한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대학생,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사회 대응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액티브시니어의 풍요로운 삶-나도 사회 공헌할 수 있다’이다. 포럼은 한석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의 ‘신시니어의 이모작 테크-열정의 DNA를 키우자’를 슬로건으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홍정구 스마트 평생교육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니어에게 사회공헌은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 발표한다. 김정은 지혜로운 학교 운영위원은 ‘지식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을, 한상택 ㈜미래도 대표이사는 ‘창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각각 사례 발표한다. 고령화사회를 사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국가와 지자체차원의 노인복지·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장 밖 시청 로비에는 5개의 노인건강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인바디 측정, 재활마사지, 간이치매검사, 노인 학대 상담, 치료용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날 포럼과 별도로 성남시는 고령사회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연구개발(R&D) 전담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의 R&D 사업화 지원을 위해 ‘R&D 금융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R&D 금융지원센터’는 기업은행 선릉역지점과 한국기술센터출장소 등 2곳에 설치됐으며, 전용대출 상담 및 지원과 경영컨설팅 접수 등의 역할을 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설명- 이날 기업은행 선릉역지점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기업은행 김영규 기업고객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차동형 산업기술정책관 국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공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총 6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의 추천을 받은 ‘R&D 과제 성공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천억씩 3년간 총 6천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고,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연간 8천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의 자금관리 은행으로 기업은행을 선정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성남시는 최근 한 달 동안(5.20~6.13) 관외택시 불법영업행위를 단속해 4,43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타 지역의 택시가 관내에서 영업활동을 한 행위는 2,616건, 장기주차 영업행위는 1,822건이었다. 시는 불법 영업한 관외택시 차량에 대해 현장계도 및 이동 조치했다. 성남시의 관외택시 불법영업행위 단속은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돼 오는 6월 21일까지 지속된다.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을 비롯한 야탑, 서현, 판교, 미금, 오리 등 8개 역사 주변에서 이뤄진다. 시청 공무원 5명과 관내 운수종사자 36명이 자율 참여해 지도단속과 함께 버스정류장 레드존 단속도 병행한다. 성남지역은 서울과 광주, 용인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인데다가 모란역, 야탑역, 서현역 등은 인근지역의 환승 역할까지 하고 있어 손님을 태울 목적으로 사업구역이 아닌 곳에서 대기 영업을 하는 관외택시의 불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는 장기정차 관외택시 불법영업 행위를 바로잡아 선량한 관내 운전사를 보호하고, 선진교통질서 의식변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부/ sy1004@mbceconomy.com
성남시는 시민과 각 기업이 일정 지역을 맡아 가꾸는 ‘1社 1구역 사업’이 붐을 일으켜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1사 1등산길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다.최근 도입한 ‘1사 1공원제’와 ‘1사 1하천정화’에 이은 생활환경보존 사업의 일환이다. ‘1사 1등산길 가꾸기’ 사업의 첫번째 참여회사인 서현동 소재 KB국민은행 성남지역본부는 이날 300명 사원이 분당구 불곡산에서 환경관리활동을 전개했다. 각자 흙마대 1~2개씩 400개를 짊어지고 분당동 주민센터~불곡산 정상까지 오르면서 토사가 유실된 곳에 흙을 덮어주는 등의 생태복원 작업을 벌였다.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도 치우고 평의자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다.성남시는 흙마대와 등산로관리원 4명 인력을 지원했다.이에 앞선 10일 성남시는 삼성테크윈㈜과 삼평동 봇들공원을 쾌적하게 가꿔 나가기로 ‘1사 1공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1사 1하천 정화활동’ 에는 현재 31개 기업&m
양평군이 지난 14일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 30명과 함께 두물머리 물래길을 걸으며 걷기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주로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장애인들에게 실외활동을 통한 신체건강 증진을 위해 햇살을 받으며 운동과 산책을 겸할 수 있도록 전철을 타고 양수역으로 이동해 두물머리 물래길을 걷기 시작해 세미원까지 걸으며 하루를 보람차게 지냈다. 특히 참여한 장애인 대다수가 장애를 입은 후 전철을 처음 이용하는 등 사회활동에 대한 준비가 전혀 돼있지 않아 전철 표 구입부터 전철 승하차 방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걷기운동교실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생전 처음 타보는 전철도 신기했고, 두물머리 물래길과 세미원 등 자연풍광이 아름다운 길을 걸으니 기분도 상쾌하고 기분좋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만 19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안전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IBK새잎(Safe)적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통장잔액 10만원 이상이거나 3개월 이상 매월 적립하면 상해후유장애?성폭력범죄위로금?식중독위로금 등 최대 500만원을 보장하는 안전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금리는 △부모 통장에서 자동이체 시 연 0.1%p △2년 이상 계약 시 연 0.05%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2.65%(2년제 기준)이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 월단위로 정할 수 있으며, 총 적립금 1,500만원 이내에서 매월 1,000원~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2013년 중·장년층 취업박람회”를 연다. 구인업체는 NC소프트, ㈜쵸코하우스, ㈜포콤관리시스템, ㈜공우ENC, ㈜현대캐터링시스템, ㈜동아스포츠, ㈜대경테크, ㈜커리어넷, ㈜아이넷캅, ㈜병원가자, ㈜츄이주니어코리아, ㈜볼레디, 휴먼서비스㈜, 윈-도어㈜, ㈜하모니포유, ㈜뉴엔스, ㈜맨더스, ㈜티에스엠, ㈜도향이엔지, ㈜케이앤피구르메 등 47개 기업이다. 당일 면접을 진행해 384명을 채용한다. 구직자는 이력서(사진첨부)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있는 중·장년층과 청년층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고용노동부 성남고용센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가 공동 개최한다. 34세 이하 청년취업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정규직 전환 조건)에는 1인당 연간 최대 870만원, 50세 이상 장년인턴 채용기업에는 1인당 연간 최대 710만원의 정부 지원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창출과 성남일자리센터팀 031)729-44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부 / 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