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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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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BK기업은행-중소기업청

'중기 R&D 성공 기술 사업화’에 6천억 지원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공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총 6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의 추천을 받은 ‘R&D 과제 성공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천억씩 3년간 총 6천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고, 사업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은 연간 8천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의 자금관리 은행으로 기업은행을 선정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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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