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성남 불곡산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이재명 성남시장 현장 방문, 격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오전 9시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의 6.25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참배 의식을 갖고 국방부 유해발굴단을 격려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는 6월 20일 불곡산(335m) 3부 능선 지점에서 발견됐다. 유해는 일부 모습만 드러낸 상태로 발견돼 현재 정밀 발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단은 1951년 1월 25부터 2월 2일 사이 서울 재탈환을 위해 벌어진 ‘썬더볼트(번개) 작전’에서 북한군과 중공군의 완강한 저항으로 치열한 전투를 치르다 전사한 장병으로 추정했다.

국방부 유해발굴단(10명)은 6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55사단 사단병력 120명을 동원해 성남불곡산, 하남 북검단산, 광주 용수리, 용인 법화산 등 4개소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6.25 전사자 유해는 이번에 발견된 성남 불곡산 일대 1구를 비롯, 광주 용수리 일대 5구이다. 

지난해에는 용인 지역에서 6,25 전사자 유해 73구와 이들의 유품 777점을 발굴했다.

발굴된 유해는 합동 영결식을 갖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로 이관돼 유전자 분석, 전사자 유품 및 기록자료 확인 등 감식과정을 거쳐 서울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편히 쉬도록 하는 일은 범국가적인 책무”라면서 국방부 유해발굴단에게 “6.25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애 써 달라”고 말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