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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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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관외택시 불법영업행위 4,438건 적발

성남시는 최근 한 달 동안(5.20~6.13) 관외택시 불법영업행위를 단속해 4,43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타 지역의 택시가 관내에서 영업활동을 한 행위는 2,616건, 장기주차 영업행위는 1,822건이었다. 시는 불법 영업한 관외택시 차량에 대해 현장계도 및 이동 조치했다.

성남시의 관외택시 불법영업행위 단속은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돼 오는 6월 21일까지 지속된다.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모란역을 비롯한 야탑, 서현, 판교, 미금, 오리 등 8개 역사 주변에서 이뤄진다.

시청 공무원 5명과 관내 운수종사자 36명이 자율 참여해 지도단속과 함께 버스정류장 레드존 단속도 병행한다.

성남지역은 서울과 광주, 용인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인데다가 모란역, 야탑역, 서현역 등은 인근지역의 환승 역할까지 하고 있어 손님을 태울 목적으로 사업구역이 아닌 곳에서 대기 영업을 하는 관외택시의 불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는 장기정차 관외택시 불법영업 행위를 바로잡아 선량한 관내 운전사를 보호하고, 선진교통질서 의식변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부/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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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