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아울렛이 6층 이벤트홀에서‘10대 브랜드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21~27일까지 유명 남성 브랜드의 수트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정상가 578,000원의 지이크수트를 170,000원, 정상가 210,000원, 레노마 캐주얼 자켓은 79,000원, 정상가 330,000원 캘번수트는 120,0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바쏘옴므 캐주얼바지를 39,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23일 하루 동안은 여성화 루쉘, 벨리타의 숙녀화를 각각 100족 한정으로 균일가 10,000원에 선보인다. 기획전이 열리는 6층 이벤트홀에서 1만원이상 구매 시, 시원한 아이스 커피 교환권도 증정한다.
하이힐 광장에서 남성복 ‘옴브루노’의 시즌 오프 세일전을 열고 셔츠를 10,000원에, 캐주얼/정장바지를 50,000원에, 캐주얼 자켓을 70,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밖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등산화를 79,000원~, 배낭을 65,000원~, 아웃도어액세서리를 10,000만원에 판매한다.
하이힐아울렛은 다가오는 오픈 100일을 축하하며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2일에서 23일까지는 당일 구매 영수증을 멤버쉽카드 함께 제시하면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 받을 수 있다.
15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1만원상품교환권, 주방세제 8종 세트, 락앤락 10p 세트 중 1개상품을, 3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2만원 상품교환권, 아이스박스, 4~5인용 모기장 그늘막텐트 중 1개 상품을, 5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3만원 상품교환권, 선풍기, 믹서기중 1개 상품을 선택 증정한다. 또한 6월 한 달 동안 더블 포인트 적립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