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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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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고령사회 대응 포럼 “활동적인 노인의 풍요로운 삶”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대학생,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사회 대응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액티브시니어의 풍요로운 삶-나도 사회 공헌할 수 있다’이다.

포럼은 한석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의 ‘신시니어의 이모작 테크-열정의 DNA를 키우자’를 슬로건으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홍정구 스마트 평생교육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니어에게 사회공헌은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 발표한다.

김정은 지혜로운 학교 운영위원은 ‘지식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을, 한상택 ㈜미래도 대표이사는 ‘창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각각 사례 발표한다.

고령화사회를 사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국가와 지자체차원의 노인복지·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장 밖 시청 로비에는 5개의 노인건강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인바디 측정, 재활마사지, 간이치매검사, 노인 학대 상담, 치료용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날 포럼과 별도로 성남시는 고령사회 대응의 일환으로 올해 487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45,000명에게 매월 40억원을 지급하고, 353개 지역 경로당에 28억원의 운영비,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기간 동안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0명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등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공헌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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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