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5℃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고령사회 대응 포럼 “활동적인 노인의 풍요로운 삶”

성남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대학생,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사회 대응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액티브시니어의 풍요로운 삶-나도 사회 공헌할 수 있다’이다.

포럼은 한석규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장의 ‘신시니어의 이모작 테크-열정의 DNA를 키우자’를 슬로건으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홍정구 스마트 평생교육협동조합 이사장은 ‘시니어에게 사회공헌은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 발표한다.

김정은 지혜로운 학교 운영위원은 ‘지식나눔을 통한 사회공헌’을, 한상택 ㈜미래도 대표이사는 ‘창업을 통한 사회공헌’을 각각 사례 발표한다.

고령화사회를 사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국가와 지자체차원의 노인복지·일자리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장 밖 시청 로비에는 5개의 노인건강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인바디 측정, 재활마사지, 간이치매검사, 노인 학대 상담, 치료용품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날 포럼과 별도로 성남시는 고령사회 대응의 일환으로 올해 487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45,000명에게 매월 40억원을 지급하고, 353개 지역 경로당에 28억원의 운영비,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기간 동안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2,000명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는 등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공헌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포용 교육' 가치 담은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 24일 무대에
- 장애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 24일 남도소리울림터 "휠체어 바퀴가 무대 바닥을 천천히 구른다. 청각장애 배우의 손끝이 허공을 가르며 말을 대신한다.다음 대사를 꺼내기 전 흐르는 짧은 정적마저 무대의 일부가 된다." 오는 24일 오후 4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장애인 배우들의 삶을 담은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가 무대에 오른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장애인 배우들이 자신의 삶을 담아낸 연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깊은 울림을 전하는 직장 내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다양한 장애를 가진 배우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삶을 들려주는 옴니버스 형식의 연극으로 가상의 연기가 아닌, 장애 당사자의 실제 목소리를 통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선보이게 된다. 연출을 맡은 배우 김진호 씨는 작품의 출발점을 "장애를 설명하는 순간 사람은 사리지고 증상만 남는다"며 "장애를 설명하기 보다는 그저 한 사람의 삶을 무대 위에 세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진호 연출은 연극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해 온 중견배우로 사극드라마는 물론, 최근에 방영된 드라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