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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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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아이언’과 류현진 선수의 만남

류현진 선수만의 시그니처 ‘류뚱’ 공개돼 시청자에게 웃음 선사



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의 ‘베가 아이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의 애용폰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영된 MBC 다큐 스페셜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승부’ 편에서는 류현진 선수가 베가 아이언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류현진 선수의 미국 생활기를 담은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베가 아이언은 현지 동료들뿐 아니라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 소식을 전해주는 필수품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류현진 선수만의 시그니처도 공개됐다. 류현진 선수는 국내 활동 당시 팬들이 붙여준 ‘류뚱’이라는 애칭을 실제로 베가 아이언의 메탈 부분에 시그니처로 새겨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팬택 마케팅전략실장 조영식 상무는 “류현진 선수의 강인하고 빠른 이미지가 베가 아이언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며 “류현진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하여 활약하고 있는 것처럼, 베가 아이언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빠르게 우위를 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다큐 스페셜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승부’편에서는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지 6개월 된 류현진 선수의 일상을 밀착 취재, 류현진 선수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타격 연습 장면 및 감독, 동료선수들과 어울리는 일상은 물론 라커룸, 헬스장에서의 모습, 친형과 보내는 편안한 모습 등이 공개됐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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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