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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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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기업은행,‘IBK새잎(Safe)적금’출시

만 19세 이하 대상…최대 500만원 보장 안전상해보험 무료 가입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만 19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안전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IBK새잎(Safe)적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통장잔액 10만원 이상이거나 3개월 이상 매월 적립하면 상해후유장애?성폭력범죄위로금?식중독위로금 등 최대 500만원을 보장하는 안전상해보험에 무료 가입된다.

금리는 △부모 통장에서 자동이체 시 연 0.1%p △2년 이상 계약 시 연 0.05%p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2.65%(2년제 기준)이다.

계약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 월단위로 정할 수 있으며, 총 적립금 1,500만원 이내에서 매월 1,000원~10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다.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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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