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심의위원회가 12개 노선의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청주·무안·대구에서 울란바토르 운수권을 신규 배분하여 지방공항에서의 몽골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부산-울란바토르 노선도 기존 운항사(에어부산) 이외 제주항공에 주 3회를 추가 배분했다. 또 기존 운항 중인 인천-울란바토르 운수권도 추가 배분하고 무안-상하이, 청주-마닐라 등의 운수권도 배분했다. 국토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최근 회복세인 국제선 운항에 한층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에 운수권을 배분한 노선을 조기에 취항하도록 항공사들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부 동호회가 편파적으로 독점·사용했던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이 일반시민에게 확대 개방될 전망이다. 공공체육시설은 지역주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운영한다. 그러나 일부 동호회가 특정 시간대를 선점하거나 코트의 대부분을 차지·사용하는 행태 등이 발생하면서 개선을 요청하는 국민신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권익위의 확인 결과, 다수기관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일반 지역주민에게 불공정하게 배정·운영하고 있는 행태를 발견했다. 서울시 A구의 경우 산림회복을 위해 인근 산자락에 난립한 배드민턴장을 철거하고, 신설한 체육관 코트 8면 중 6면을 철거한 배드민턴장에서 운영되던 동호회에 독점 사용할 수 있도록 배정하고 요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있었다. 또 경기도 B시는 공공 테니스코트를 운영하면서 직접 관리할 인력이 부족해 지역 테니스협회와 위탁계약을 통해 코트를 관리해 오고 있는데 산하 동호회가 코트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공과금과 시설관리를 맡겨온 사실이 확인됐다. 경기도 C시 관할 테니스장은 매월 동호회가 우선 예약한 후 일반시민이 예약하도록 운영하고 있었다. 이 테니스장은 최근 2
어린이 보호구역 내 연이은 교통사고로 인해 관련 민원이 급증하면서 근본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3년간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관련 민원은 매년 증가해 2022년 4월~2023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708% 이상 증가했다. 특히 2022년 12월 이후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민원 예보 발령과 함께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과 관련된 주요 민원 사항은 △안전펜스 설치 의무화 개정 △과속단속카메라, 신호등 등 안전시설 필수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맞춤형 대책 수립요청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 등이다. 권익위가 지난 한 달 동안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민원 빅데이터 동향 발표에 따르면 올해 4월 민원 발생량은 약 109만건으로, 전월(115만5571건) 대비 6.5% 감소했고, 전년 같은 달(99만3855건) 대비 9.7% 증가했다. 전월 대비 민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로 ‘수영장 건축물 구조 안전진단 요청’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8.8% 증가했다. 기관 유형별로는 전월과 비교해 중앙행정기관(4.8%), 지방자치단체(5.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11일 자동자 급발진 사고의 제조사 입증 책임을 강화하는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 개정안은 현행법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법원의 자료제출명령제도를 도입하여 제조업자가 영업비밀이라 하더라도 결함 및 손해의 증명 또는 손해액 산정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당사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제출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법원은 자료의 기재에 대한 상대방의 주장을 진실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고 결함 및 손해의 입증책임을 자동차 제조업자가 지도록 했다. 현행법은 제조물 결함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책임을 손해를 입은 피해자가 손해의 존재 및 손해액 규모 등을 입증해야 한다. 하지만 증거 대부분을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어 정보의 불평등이 매우 심각하고 피해자들은 그 입증자료에 대한 접근 자체가 어렵다. 특히, 소송 과정에서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피해자가 요구하는 자료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제출하지 않는 한 기업의 귀책 사유나 의무위반사실, 손해 발생의 정도 손해와의 인과관계 등을 입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사고 영상을 보면 차량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12일 "균형 발전을 위협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한국에너지공대 탄압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시·도당은 공동성명을 통해서 "감사원의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적법성 감사에 이어, 산업부의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계획 축소에 이르기까지,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치밀한 탄압을 지휘하는 것은 대통령실이라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한국전력을 비롯한 전력그룹사의 출연으로 운영비의 대부분을 충당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한국전력의 에너지공대 출연 전면 재검토와 축소는 사실상 학교의 존폐를 위협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은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가 한국에너지공대 특별법을 제정함으로써 민주적인 입법절차를 거쳐 결정된 일"이라며 "글로벌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여 에너지 과학기술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에 혁신적인 산학 연구개발 인프라를 마련해 균형발전을 이룩하겠다는 것이 국회의 입법 취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국회의 입법취지와 권한을 ‘정치감사’와 ‘자금줄 옥죄기’라는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무력화하고 있다"면서 "누가 산업부
학교폭력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학폭 조치사항을 대입 전형에 반영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정순신 아들 방지법)이 발의됐다. 최근 고위공직에 임명됐던 사람의 자녀가 고등학생 재학 시 일으킨 학교폭력사건으로 피해자는 학업을 중단하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지만, 가해자는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 서울대에 진학해서 사회적으로 큰 공분이 일었다. 그러자 교육부는 학폭근절 대책을 발표하면서 학교폭력 징계 등 조치사항을 2025학년도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입전형에 반영하도록 하고,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대학이 대입전형에 이를 반영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개정안은 교육부 대책에 따른 후속 법안으로 중대한 학교폭력 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전력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반윤리적·반사회적 행위에 대해 대입 전형에 감점자료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는 법치와 교육이 조화로운 대책이 필요하고, 가해자 처벌 강화는 물론 피해자 회복과 학교폭력 없는 사람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대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감점 기준에 대해 학폭 기록이 삭제된 졸업생과 재학생, 대학 간의
고령군에 위치한 대가야읍 테마파크와 지산동 고분군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대대적인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하고,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코모스)로부터 세계유산 등재 권고 결정을 받은 것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역의 도·군의원 및 고령군 국민의힘 당원들이 함께 했다. 지역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고령군 당원들과 대가야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지역의 발전,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 그리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의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고령·성주·칠곡군 당협 차원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용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성주군 대가면 옥성교차로 앞 교통섬 일대에서
지난 3년 영업 타격을 크게 받으면서 대출을 많이 받은 자영업자들이 한계를 맞고 있다. 저소득층 자영업자의 경우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등의 금융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미 연체율이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까지 높아진 상태다. 8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영업자 소득 수준별 대출 잔액·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현재 전체 자영업자의 전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천19조8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이다. 3분기(1천14조2천억원)에 이어 두 분기 연속 1천조원을 넘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2019년 4분기(684조9천억원)와 비교하면 48.9%나 늘었다.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도 계속 오르는 추세다. 지난해 3분기 0.19%에서 4분기에는 0.26%로 3개월 사이 0.07%포인트(p) 뛰었다. 0.26%는 코로나 사태 초기인 2020년 2분기 0.29% 이후 2년 반 만에 가장 높다. 한은이 자체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약 100만 대출자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사업자대출 보유자를 자영업자로 간주하고, 이들의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을 더해 분석한 결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항 보호구역 내 지상 안전사고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공항 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한 지상안전사고는 총 94건이다. 연도 별로 살펴보면 2020년 14건이던 지상안전사고 건수는 2021년 17건 → 2022년 28건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여객기와 작업 중이던 기내식 운반 차량이 충돌한 사고를 포함해 올해에만 벌써 8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 공항 보호구역은 공항 운영자가 공항시설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구역을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지정하는 구역으로 활주로·계류장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공항은 인천국제공항으로 2019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53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김포공항 25건, △김해공항 5건, △ 제주공항 5건 순이다 . 사고의 세부 내역을 보면 △제방빙 작업 중 차량 이동 과정에서 운전 부주의로 차량이 항공기 엔진과 접촉한 사고(인천, 22.1월) △운전자 착오로 항공기 우측 날개 하단으로
탈북 국군포로 5명이 지난 2020년 제기한 북한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가 오는 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법원의 공시송달 명령 후 두 차례의 재판이 있었고 그러는 사이 처음 소송을 시작했던 5명 중 3명은 이미 사망하면서 가족들이 원고지위를 승계한 사건이다. 본 사건을 제기한 원고 5명은 6·25전쟁 기간 중 포로가 되어 정전 후에도 송환되지 못하고 약 33개월을 북한에 억류되어 함경도에 있는 탄광(아오지탄광)에서 강제 노동을 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20년(7월7일) 탈북 국군포로 두 명을 원고로 해서 북한·김정은을 상대로 제1차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고 추심명령을 별도로 받았음에도 손해배상액을 지급해야 할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 이사장 임종석)가 이를 거부함으로써 아직까지 원고들이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물망초 관계자는 “추심금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는 시간을 끌면서 결국 원심에 반하는 이유를 들먹이며 패소했다”면서 “그러는 중 원고 한 명이 사망했다. 총 80명이던 탈북 국군포로는 현재 13명만 생존해 있으나 이들 역시 90대를 넘는 고령으로 지병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은 1일 해 양수산부 주관 ‘2023 유통단계 위생 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강진군수협이 저온위판장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온위판장 시설 설치를 위해 2024년까지 국비 15억, 지방비 12억, 자부담 3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다. 해수부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사업’은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물이 생산되는 단계별로 저온 유통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 강진군수협 위판장은 1994년 건립되어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사업이 절실했다. 개방형 위판장 구조로 항습, 항온, 조도 관리가 되지 않아 수산물 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저온위판장 시설이 마련되면 강진군수협 위판장 주요 취급 어종인 활어와 낙지를 인근 완도, 보성, 목포 등으로 위판해야 했던 어민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남 의원은 “강진군수협 저온위판장 시설 사업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며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강진 마량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음주운전 위반 전력이 있는 운전자의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개정안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발의로 내일(1일) 제출된다. 국민의힘 81명(현재)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8일, 대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를 계기로 19일 김기현 대표가 직접 페이스북을 통해 “음주운전 방지 장치 의무화 법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음주운전 위반자에 한해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 조건부 운전면허를 발급받도록 하고, 부착 기간은 최대 5년으로 했다. 재위반이 없는 경우 일정 기간이 경과 하면 자동으로 일반면허로 갱신하도록 하는 안을 담고 있다 부착 장비의 구입 및 설치 비용은 음주 운전자 본인 부담으로 하도록 했다. 또 방지 장치를 무단으로 해제하거나 조작하거나 미등록 또는 미설치 차량을 운전하는 등의 편법을 차단하기 위한 벌칙 조항도 신설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를 추진한 김기현 대표는 “음주운전은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커다란 해악 중 하나”라면서 “단순히 처벌 강화나 단속만으로는 44%가 넘는 재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 이하 농금원)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이하 거래소)와 우수 농식품 기업의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농금원과 거래소는 농식품 기업에 대한 상장지원을 위해 설명회, 교육, 컨설팅 및 투자유치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거래소에서 운영하는 KSM(KRX Startup Market)의 우수 농식품 기업 등록을 확대하여 비상장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고, 멘토링,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농식품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금융시장의 최신 동향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농식품산업의 신성장 분야에 대한 정보공유 체계구축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거래소 홍순욱 부이사장(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이 가능해져 향후 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하는 농식품 기업이 증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연태 농금원장은 “거래소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비상장 우량 농식품 기업에 대한 자본시장의 자금조달을 더욱 확대하여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
‘2023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로 지원된다. 의정부 시 승격 60주년 기념 심장병어린이돕기 행사로 열리는 이번 경기에는 프로농구선수 김선형(서울SK나이츠), 김수환(서울SK나이츠), 문가온(서울SK나이츠), 원종훈(DB프로미), 신승민(대구한국가스공사), 조상열(대구한국가스공사), 정준원(KGC인삼공사), 전 프로농구선수이자 현3X3우승팀선수인 강민지(우리은행), 임소흔(우리은행), 강지영(국민은행), 김경락(삼성생명)이 출전한다. 또, 연예인 선수로는 박광재, 박재민, 서지석, 쇼리, 추플렉스, 강인수, 김수겸, 김택, 문수인, 오승훈, 이대희, 이태선, 정진운, 한승수가 참여한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 ‘리바운드’에서 안재홍 배우가 맡은 배역인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 코치 ‘양현’의 실제 인물인 강양현 3X3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을 초청하였으며, 출전선수인 박재민은 ‘리바운드’속 경기해설을, 김택과 정진운은 ‘순규’와 ‘규혁’ 배역을 맡아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행사로는 가족참여농구슛 이벤트와 진바비 인더 그라운드 패션쇼가 펼쳐지고
앞으로는 비가 많이 내리는 등 악천후로 골프장 이용이 중단될 경우 이용을 마친 홀을 기준으로 1홀 단위 요금 정산이 가능해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국 33개 골프장사업자들의 회칙 및 이용약관을 심사하여 과도한 요금 부과,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자면책, 회원제 골프장의 입회금 반환 제한 등 불공정약관을 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실외스포츠로 골프가 급부상하여 골프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골프 라운딩 중단 시 사업자의 이용료 환급 거부, 회원제 골프장의 회원권 양도·양수 제한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많았다. 이에 공정위는 골프장 이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골프장의 불공정약관으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골프장 이용약관과 회원제 골프장의 회칙상 불공정약관을 심사하고 이를 시정토록 했다. 주요 불공정약관으로는 골프장 이용 중 강설, 폭우, 안개 등으로 경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이용요금을 전액 부과하거나 3개 홀 단위로 이용요금을 부과하는 등 이용자가 이용하지 않은 홀까지 요금을 과도하게 부과하는 조항이 있었다. 또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이용자와 사업자의 귀책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자에게만 책임을 지도록 하거나 사업자는 책임을 지지 않도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