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34회 파주시의회 정례회 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확정됨에 따라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승인된 추경예산은 1회 추경예산 대비 2,321억원이 증가한 2조1,068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7,025억원, 특별회계 4,042억원으로 민선8기 시정가치를 처음 반영한 예산으로 공약이행 사업비가 충실히 반영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분담금 32억8,000만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98억원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 40억원 ▲문산천 물놀이장 조성 19억5,000만원 ▲공영주차장 조성(금촌 원앙길, 금촌 로터리, 월롱역 환승, 조리 봉일천) 48억9,000만원 등이 있다. 교하동 및 운정동의 행정구역 조정이 추진됨에 따라 준비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5억원이 편성됐고, 코로나19 격리자 지원을 위해 142억6,000만원이 편성됐다. 이 밖에,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7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3억5,000만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금
▲ <남양주시 제공> 연말을 앞두고 남양주시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열린 열린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금농협(조합장 김우겸)에서 1천만 원을 기부했고 같은날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대표 심길섭)에 5천만 원 5년 약정 기부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미금농협 김우겸 조합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 곳곳에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어 임직원분들과 힘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 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한양병원 장례식장 심길섭 대표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소외된 이웃에게 무엇인가 도움 될 수 있도록 기부를 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전파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미금농협은 금곡동, 다산동, 양정동, 호평동, 평내동 등을 관할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5월 호평동, 금곡동, 다산1동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금 총 1,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고양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모습 <고양시의회제공> 고양특례시의회는 10월 20일 본회의를 끝으로 24일간 진행되었던 제1차 정례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손동숙, 고부미, 임홍열, 문재호, 신현철 의원의 시정에 관한 질문과, 안건심사,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1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2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하였다. 이번 회기에 처리된 주요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 기획행정위원회 「고양시 부패행위 등의 신고 접수·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 환경경제위원회 「2022년도 고양시 일자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동의안」등 12건, 건설교통위원회 「고양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등 3건, 문화복지위원회 「‘고양시청소년재단’ 출연 동의안」등 7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2021년도 고양시 예산규모를 결산하는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은 예산액 3조 7,281억 2,608만원, 세입 결산액은 3조 8,512억 2,769만원, 세출 결산액은 3조 2,429억 8,552만원으로 결산승인 처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열린다. 파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열리지 못했던 파주개성인삼축제가 4년 만에 열리게 되면서 한참 수확중인 품질좋은 6년근 인삼을 시민들이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파주개성인삼은 차별된 인삼인증 및 품질관리를 해나가고 있다. 수확된 인삼은 선별작업을 마친 후 고유번호가 새겨진 잠금장치로 봉인한 뒤 축제가 시작할 때 개봉하는 만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기간중 6년근 인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며, 인삼판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다양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향재 농업진흥과장은 “파주개성인삼축제를 통해 인삼농가는 직거래를 통한 소득증대와, 소비자는 고품질 6년근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만큼 고려인삼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재산담당 공무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 9년간 숨어 있던 시가 2억 4천만 원 상당의 토지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남양주시청사 전경 <남양주시청 제공> 이번에 발굴한 토지는 다산동에 소재한 아파트 주변 공공시설 도로부지로, 시 재산관리팀은 지난 2013년 아파트 사업 시행자가 토지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도 최근까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이행하지 않아 9년간 미등기 상태로 방치돼 있던 토지를 찾아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시에서 보유 중인 공유재산시스템상의 각종 행정자료와 대법원의 등기 정보 자료 등 빅데이터 자료를 매칭한 결과 불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소유권 확보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인 재개발조합이 해산 상태에 있어 소유권을 이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산관리팀의 끈질긴 노력으로 청산 대표자를 수소문하고 관련 자료를 근거로 설득해 소유권 이전 등기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김주헌 남양주시 재산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시의 재산을 보존하고 재정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은닉 공유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해당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해 담당 직위를 전문관제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는 등 은닉
의정부시는 오는 29일 의정부몽실학교에서 시민의 목소리로 만든 정책아이디어를 전시·홍보하는 문화자치 정책마켓을 개최한다. ▲의정부시 2022 문화자치 정책마켓 홍보물 <의정부시청 제공> 문화자치 정책마켓은 지난 3년간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발굴된 지역 이슈와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30개가 공개되는 자리다. 이번 사업은 ‘2022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역량 강화 교육인 ‘문화자치학교’에서 시작해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민모임인 ‘333소셜픽션’과 지역이슈를 발굴하는 ‘경기북부 작은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발판을 마련했다. 문화자치 정책마켓은 △시민 정책 아이디어 홍보 부스, △의정부몽실학교와 문화시민네트워크가 주체로 진행하는 지역이슈 라운드테이블, △2022년 의정부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유테이블, △기타 이벤트 및 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의정부몽실학교 청소년자치회,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의정부 청년교육의회 등에서 기획단을 구성·운영해 청소년, 청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은 의정부를 꿈꾸는 의정부시민이라면 누구나
지난 18일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도 파주시가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파주시 <파주시청 제공> 평가는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아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했다. 파주시는 비도시지역 난개발 방지를 위해 1~3차에 걸친 성장관리계획 수립, 체계적인 개발행위시스템 구축 등 토지이용계획의 개선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 수립, 금정22길 광장조성사업, EBS 연풍길 조성사업, 이등병마을 편지길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고광춘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중심의 도시정책을 통해 만들어낸 값진 성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서 제출로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위한 고양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구성 계획을 1호 공식문서로 결재하고 있는 이동환 시장 <고양시청 제공> 그동안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기업, 대학 등 자족시설 인프라 유치에 제한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내실 있는 도시보다는 ‘베드타운’ 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특히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는 난항을 겪었으며, 제조업보다는 도·소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 남부와 비교했을 때 고양시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도내 7위, 1인당 GRDP는 26위라는 결과를 낳았으며, 최근 4년간 GRDP의 연평균 증가율도 경기남부는 4.46%, 북부는 3.50%로 그 격차는 점점 심화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민선8기 이동환 시장이 내세운 카드가 바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세금지원 및 각종 규제완화, 경영활동지원
경기도는 플랫폼 배달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2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대상자 3차 모집을 오는 11월14일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증한 노동 중 하나인 배달 노동의 업무 위험도가 날로 높아짐에도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차가 마련되지 않아 경기도가 지난해 선도적으로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 2,000명보다 30% 늘어난 총 2,600명으로 배달노동자 1,300명과 중소사업주 1,3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납부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최대 1년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산재보험 신고자인 사업주의 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 배달 대행 사업주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 시켰다. 이번 3차 모집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 또는 모바일 ‘잡아바’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이뤄진다. 신청 자격은 도내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업무 종사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다. 노동자 본인 외 사업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구비서류는 통합접수시스템에 있
고양특례시가 오는 22일~2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및 인근 라페스타 일원에서 '2022 녹색소비 생활실천 시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양시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녹색소비 생활실천 시민한마당은 세계 경제위기 심각성과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 생활 속 녹색소비 실천이 담아질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양특례시와 환경재단, 사회적협동조합 맘스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마당 ‘고양시에 바란다’, 녹색소비시장 나눔마켓, 환경영화제 등 풍성한 행사들이 기다리고 있다. 개막식은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이자리에서 전국 청소년 환경영상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과 환경영화 ‘우리보다 큰’ 을 상영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둘째날인 23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라페스타 롯데시네마에서 13시, 15시, 17시에 ▲우리보다 큰 ▲플라스틱의 모든 것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레시피 등 환경영화 3편을 상영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 구성, ‘고양시 기후위기 비상선언’, ‘고양시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다양
사진제공 경기도청 : 옥정~포천선 철도 노선도 경기도는 경기북부 양주·포천지역의 숙원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17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승인을 받음에 따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연장선인 도봉산~포천의 2단계 사업으로, 양주 고읍동에서 포천 군내면을 잇는 17.1km 구간에 정거장이 양주에 1곳, 포천에 3곳, 차량기지 1곳을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1조 3,370억 원으로 이중 국비는 7,432억 원이 지원되고, 도는 지방비의 50%인 1,593억 원을 부담한다. 특히 도는 2024년 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자 설계·시공 일괄입찰인 턴키 방식 추진을 검토 중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입찰 방법 심의, 계약심의 등 입찰공고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은 옥정~포천 광역철도가 정부의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지 2년 9개월 만에 이룬 쾌거다. 이 사업은 당초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으나, 양주·포천지역 도민들의 염원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
사진제공 파주시청 : 파주시 체납자 압류동산에 대한 전자공매 실시 홍보 포스터 파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체납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 공매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www.laors.co.kr/ggtax)를 통해 진행된다. 매각 대상 물품은 파주시 압류 물품 24점을 비롯해 명품가방, 시계, 골프채, 상품권 등 약 570건으로, 감정가 700만원의 다이아반지에서 최소 4만원대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물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매 물품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 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며, 10월 28일 오전 10시 공매사이트를 통해 발표된다. 낙찰자는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지정계좌로 대금을 납부하고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택배 또는 직접 수령 방식으로 물품을 찾아가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동산공매로 체납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활동을 하
사진제공 고양문화재단 : 2022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얼이섞다 공연 포스터 고양문화재단은 2021년 지역 극장들과 공동 제작하여 호평받았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얼이섞다>를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다시 선보인다. 창작 공연이 한해로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결정된 올해 공연은 현대무용계에서 보기 드문 연속 지원 사례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으로 장소를 넓혀, 보다 많은 관객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이날치의 곡 ‘범 내려온다’ 안무로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으로 조회수 3억뷰를 돌파했으며, 최근 콜드플레이, 구찌 등 장르를 넘은 파격적인 행보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세계적인 명성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현대무용계의 글로벌 스타이다. <얼이섞다>는 ‘어리석다’의 ‘얼이 썩었다’는 부정적 의미를 ‘얼을 섞다’는 긍정적 의미로 새롭게 해석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독창성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근본적인 컨셉은 그대로이며, 올해 공연에서는 디테일에 집중하며 화려한 무대에서
경기도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가동함에 따라 안성시 등 도내 19개 시군 주요 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한다. 이는 최근 조류인플루엔자의 주요 전파요인인 철새가 도래하며 바이러스의 가금 농가 유입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축산차량과 운전자를 통한 농장 내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서다. ‘거점소독시설’은 일반 소독시설로 세척·소독이 어려운 분뇨나 가금운반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외부 바퀴나 측면 등에 부착된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차량 외부와 운전석 내부에 분무 소독을 하는 시설이다. 특히 도는 지난 10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이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에 따라 축산차량 운전자는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 2부를 발급받아 1부는 운전자가 보관하고 나머지 1부는 방문 시설에 제출해야 한다. 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기때문에 축산차량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도내 19개 시군에 총 30개소의 거점소독시설이 설치돼 24시간 운영
파주시의 대표 도서문화축제인 ‘파주북소리’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파주출판도시 등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파주북소리는 인간 존재의 양식인 ‘탐’을 주제로, 탐(貪)욕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 함께 ‘탐(探)구’하고, ‘탐(耽)닉’하는 지적 탐험의 여행으로 이뤄진다. 축제에는 파주의 여러 도서관 및 작은 책방, 출판사 등이 참여하며, 대부분의 행사가 대면으로 진행돼 다양한 작가들과 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는 밴드 안녕바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인 오은과 가수 옥상달빛의 주제공연 ’문학과 음악의 밤‘이 이어진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북토크 ▲테마전시 ▲파주이야기그림전(파주문화원 연계) ▲서평가와 작가, 독자가 함께 서평하는 ’북킹, 나잇‘ ▲워크숍, 전시 등 출판도시 입주사 사옥 공간을 활용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관내 도서관과 동네책방 곳곳에서 ‘파주독서산책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100년의 서가‘ 및 ‘북소리마켓’ 행사도 운영된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독서의 계절,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책잔치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