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2025년 08월 30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고양특례시, 경기도에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서 제출

수도권 중첩규제로 산업시설 부족·베드타운 전락… 불균형 해소 필요
경기도 균형발전 위한 경기북부 성장거점 돼야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서 제출로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위한 고양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 추진단 구성 계획을 1호 공식문서로 결재하고 있는 이동환 시장 <고양시청 제공>
 

그동안 고양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기업, 대학 등 자족시설 인프라 유치에 제한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내실 있는 도시보다는 ‘베드타운’ 의 오명을 벗지 못했다.  

 

특히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는 난항을 겪었으며, 제조업보다는 도·소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 남부와 비교했을 때 고양시의 GRDP(지역내총생산)는 도내 7위, 1인당 GRDP는 26위라는 결과를 낳았으며, 최근 4년간 GRDP의 연평균 증가율도 경기남부는 4.46%, 북부는 3.50%로 그 격차는 점점 심화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민선8기 이동환 시장이 내세운 카드가 바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세금지원 및 각종 규제완화, 경영활동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가능하여 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시장은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와 더불어 국내기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발휘하여 새로운 경제동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고양시를 포함해 파주, 김포, 은평, 강서 등 고양시에 인접한 경기, 서울 지역의 연계인구만 약 450만명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적자원 공급이라는 상생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경기북부 접경지역과 수도권 핵심도시들을 잇는 교통과 산업의 요충지 역할을 수행하여 경기북부의 전반적인 산업 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고양시청사 전경 <고양시청 제공>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접수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연구용역 대상지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어 1차 대상지를 선정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 “권성동 제명하라”
내란청산·사회대개혁 강원비상행동과 진보당·사회민주당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수수·내란 동조 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지원받은 것에 이어 2022년 2~3월에 두 차례 한 총재가 기거하는 가평 청정궁을 방문해 한 총재에게 큰절을 하고 직접 쇼빙백을 받아갔다는 진술이 나오면서 특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권성동 의원이 특검에 출석한 이후 그 의혹은 점차 명확하게 범죄 혐의로 밝혀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의 대표주자로서 12.3 비상계엄을 방조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비호하며 내란행위를 정당화하는 데 앞장섰다”며 “12월 4일 계엄해제 표결 불참, 12월 7일 윤석열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도 모자라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윤석열 탄핵 2차 표결에 반대 당론을 이끌었다”고 했다. 또 “윤석열 체포 과정을 불법으로 매도하며 윤석열 비호에 앞장섰다. 지속적으로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한 권성동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