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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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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서 농산물 17억1천만원 판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대한민국 대표 인삼 축제로 자리매김

▲ 사진제공 <파주시>

파주시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임진각에서 열린 '제17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인삼 16t과 기타 농산물 등 총 17억 1천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파주 인삼이 개성 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인삼축제는 축제 첫날부터 품질좋은 6년근 파주 개성 인삼을 사려는 소비자의 발길이 이어졌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축제에는 인삼판매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삼요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버블쇼, 마술쇼, 씨름대회, 개성인삼캐릭터공예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부진을 겪고 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기업 등을 연결해주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 고려인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인삼이라는 것을 전국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인삼 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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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