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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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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파주시, 제2회 추경예산 2조 1,068억원 확정

1회 추경예산 대비 2,321억원 증가
민선8기 시정가치와 공약이행 사업비 반영

 

파주시는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34회 파주시의회 정례회 의결을 거쳐 지난 18일 확정됨에 따라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승인된 추경예산은 1회 추경예산 대비 2,321억원이 증가한 2조1,068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7,025억원, 특별회계 4,042억원으로 민선8기 시정가치를 처음 반영한 예산으로 공약이행 사업비가 충실히 반영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 분담금 32억8,000만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98억원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 40억원 ▲문산천 물놀이장 조성 19억5,000만원 ▲공영주차장 조성(금촌 원앙길, 금촌 로터리, 월롱역 환승, 조리 봉일천) 48억9,000만원 등이 있다.

 

교하동 및 운정동의 행정구역 조정이 추진됨에 따라 준비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5억원이 편성됐고, 코로나19 격리자 지원을 위해 142억6,000만원이 편성됐다.

 

이 밖에,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79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3억5,000만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금 15억8,000만원이 편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선8기 첫 예산안 통과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견을 내준 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공약 이행의 기틀을 마련하고 물가상승으로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한 재원을 철저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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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