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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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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미용 제품의 선두적 기업 일루미나이즈와 업무협약 체결

㈜자연애아이엔씨, 가정용 영구제모기 한국 런칭으로 고객만족도 제고

 

㈜자연애 Inc는 9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미용 시장의 세계적 선두 기업 일루미나이즈사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여의도 KT 빌딩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일루미나이즈의 CEO 파비앙 테넨바움과 한국에서 ㈜자연애아이엔씨 전명수 부회장 등이 조인식에 참석해 서명했다.

 

이스라엘의 일루미나이즈 회사는 세계 이미용 기구의 병원용 뿐만 아니라 가정용 의료기기 제품 분야의 독보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한국에서 시판될 영구제모기 ‘탄다미(Tanda Me)’는 IPL 방식에 더하여 RF 기술을 결합한 가정용 의료기기로서 집에서 쉽게 제모를 하도록 만들어진 안전한 제품이다.

 

‘탄다미’는 10년간의 임상을 거쳐 미국 FDA의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서 시중에 나와 있는 제모기와는 기술방식부터 다르다. 제모를 원하는 사람들이 병원을 가지 않고 집에서 직접 시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영구제모기 시장에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자연애아이엔씨(www.elosme.co.kr)와 업무 협약한 이스라엘의 일루미나이즈(Iluminage Beauty Inc.)는 ‘유니레버(Unilever) 벤처’와 ‘씨네론(Syneron) 의료’의 합작 회사로서, 가정용 뷰티 케어 기기의 설계 · 개발 및 유통의 선두적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전문적인 미용 · 의료기기 분야의 임상 데이터에서 입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정에서도 전문가와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미용기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탄다미’를 출시한 씨네론 뷰티는 일루미나이즈의 자회사로서 역시 FDA의 승인을 받은 ‘스킨 스무딩 레이저’를 선보였는데 이는 눈과 입 주위에 미세 주름 라인과 주름을 줄이는 세계 최초의 가정용 레이저 장치이다.

 

협약식에서 일루미나이즈의 CEO 파비앙 테넨바움(Fabian Tenenbaum)은 “‘탄다미’는 안전과 편리성에 역점을 두고 회사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한 제품으로 오랜 기간 실험을 거쳐 FDA에서 임상 허가를 완료한 제품이니만큼 한국에서도 편안하게 사용되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여드름 치료제와 피부세포 재생 강화 및 노화의 흔적을 줄여 주는 노화 방지 화장품을 비롯해, 혁신적인 치아 미백제를 금년에 출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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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