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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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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출의 계절 여름, 제모 고민 해결 방안은?

 

날씨가 무더워 지고 노출이 잦아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제모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피부과에서는 각종 레이저 장비들을 앞세워 겨드랑이제모, 인중제모, 종아리제모 등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전에서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23살 이현아(가명)양도 여름 인턴을 앞두고 팔에 수북한 털과 종아리 털 때문에 고민이 많아 집에서 제모를 해야 하나, 피부과를 가야 하나 고민이다.

 

대전 동구 가오동에 위치한 앨리스 의원 임헌각 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모 시 주의점 등을 알아보자.


 

Q 집에서도 제모가 가능한가?

물론 가능하지만 자가제모를 하게 되면 색소침착이 일어날 수 있고 잘못하다 상처를 입으면 모낭염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다. 그래서 이런 불편한 점을 해소시켜 주기 위하여 레이저 제모 시술이 나오게 된 것이다.

 

Q 제모 시 주의점 및 시술 후 관리법은?

시술하기 전 피부에 염증이나 질병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 오히려 악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털을 임의로 뽑으면 안 된다. 화상 및 모낭염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을 받기 2~3일 전에는 면도를 하고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시술이 끝나고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시술 기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어야 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크림이나 찜질방 혹은 사우나 같은 곳은 피해야 한다. 넓은 부위를 시술 받을 시에는 보습제를 발라주고, 시술 부위에 1~2일 정도는 홍반이 발생할 수 있지만 자연스레 없어지니 안심해도 된다.

 

Q 피부과에서 제모 레이저 시술 안전한가?

피부과에서의 제모 레이저 시술은 피부 타입과 부위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제모의 횟수 및 레이저 기기가 달라 질 수 있다. 제모레이저 장비 중에는 아포지플러스 레이저가 효과가 좋은 장비로 알려져 있다. 아포지플러스 레이저는 털의 굵기와 범위에 상관없이 깨끗하게 제모가 가능하며, 기존 레이저 제모 시술에 따른 통증 문제도 감소시킨 장비로 최근 많은 여성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 장비이다.


임 원장은 “요즘 제모 클리닉에서는 아포지플러스가 기존 레이저 장비 대비 2배 가량 속도가 향상된 모델로 구비병원이 많지 않고 시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도 드물기 때문에 병원 선택 시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또 ”몇 년 전에 해외토픽에 나왔던, 코털 뽑다가 세균에 간염 되어 사망한 예가 있었는데 흔치 않는 경우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하여 시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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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