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포토뉴스


사각턱수술로 부족하다면 긴곡선사각턱축소술이 해답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미적 관점이 변화하면서 미의 기준이 얼굴형으로 돌아서는 추세다.

 

이에 따라 얼굴형을 좀 더 작고 갸름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들도 다양하게 알려지고 있으며, 안면윤곽수술의 방법과 그에 따른 효과도 여러 성형외과 의료진의 연구를 통해 더욱 활발하게 진화하고 있다.

 

사각턱 축소술의 경우, 과거에는 단순히 귀 밑의 각진 뼈를 절제하는 방법으로 수술이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경우 수술 후 이차각에 의한 재수술의 우려가 높았으며, 얼굴의 정면에서 보이는 턱 끝 부위는 교정할 수 없어 단순히 측면의 사각턱만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발달한 귀 밑 부분의 사각 턱부터 옆 턱 라인까지 한 조각으로 길게 다듬어 주는 긴곡선사각턱축소술이 안면윤곽수술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사각턱뿐만 아니라 턱라인까지 개선하므로 측면과 정면을 포함한 모든 각도에서 갸름해 보이는 얼굴형을 만들 수 있는데다, 이차각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부드러운 곡선형 얼굴형을 만들어 주는 수술법이다.

 

티엘(TL)성형외과 안면윤곽센터 김지명 대표원장은 "기존에 귀밑 사각턱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이뤄지던 안면윤곽 사각턱수술은 정면 효과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긴곡선사각턱축소술을 통해 정면 효과가 더욱 좋아졌고 만족도가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안면윤곽 수술은 단순히 뼈를 절제해 낸다고 해서 안전하고 좋은 V라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턱의 근육이나 신경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수술이므로, 과학적인 사전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수술 전 검사로는 현재 얼굴 뼈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3D-CT촬영 및 피부 탄력과 지방층의 두께, 근육량 등 모든 요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초음파검사, 이목구비와 전체적인 얼굴의 비율 및 균형 측정 등이 있다.

 

이러한 사전 분석 결과에 따라 귀 밑 사각턱과 턱 근육이 발달한 경우에는 긴곡선사각턱축소술과 피질골절제술, 보톡스와 고주파관리를 이용한 근육위축술로 뼈와 근육을 동시에 줄여주는 방법이 적용될 수 있다.

 

또한, 귀 밑 사각턱이 발달하고 앞 턱이 짧은 무턱인 경우에는 긴곡선사각턱축소술과 피질골절제술을, 또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한 무턱교정을 통해 뼈의 크기는 줄이고 턱끝 라인은 살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귀 밑 사각턱이 발달하고 턱이 긴 경우에는 긴곡선사각턱축소술과 턱끝V절골술을 통해 갸름한 턱선을 완성할 수 있다.

 

김지명 원장은 "이외에도 사전검진에 따른 개인별 상태에 따라 다양한 맞춤 수술이 진행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안면윤곽술은 모든 부분에 대한 완벽한 준비와 계획이 중요한 수술로서, 피부탄력과 지방층의 두께, 근육량까지 개인차를 최대한 고려하여 개인별 1:1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안면윤곽수술을 받기 전에는 선택 병원이 안면윤곽술에 대한 노하우가 구축되어있는지, 최소절개, 주변조직 손상 최소화, 신경선을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뼈 절제 등의 안면윤곽술의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