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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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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부작용 예방과 대책은?

5월 18일, SETEC에서 심포지엄 개최

양악수술이 대중화되면서 합병증과 불만족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증가되어  사회적으로 '문제 있는 수술'로 표현되기도 한다.

 

부작용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스트라이커 코리아'가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SETEC) 국제회의장 에서 5월 18일 <양악수술의 합병증과 불만족에 대한 예방과 대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발표나 강의들은 대부분 양악수술의 효과와 방법에 집중되어 왔다. 부작용에 대한 논의도 가끔 있었으나 주로 재발 등 가벼운 내용이 다루어졌고, 심각한 부작용은 친분이 있는 집도의들 사이에서 라운지 토크 (lounge talk)로 이야기되어 왔다.

 

합병증과 불만족을 논의하는 것이 달갑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이 합병증과 불만족에 대하여 강의한다.

 

30여 년간 양악수술에 참여한 치과교정의 안중철 원장(e 바로치과의원), 구강악안면외과의 류동목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좌장을 맡고,  김수정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수술 후 교합이상의 평가와 적절한 해결방법', 이종호 교수가 (서울대치과병원) '골 괴사, 신경손상등의 합병증에 대한 대책'을, 김재승 교수(건국대병원)는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 '심미적 '불만족을 초래하는 합병증'을 강의한다.

 

김재승 교수에 따르면, 치과 교정의들이  환자의 수술결과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악수술의 3차원적 정보를 준비하였으며, 집도의 들에게 간접 경험을 전달하여 "호미로 막을 일을 시간만 끌다가 가래로 막기 어렵게 되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하는 내용이 강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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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