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21.0℃
  • 연무서울 14.4℃
  • 맑음대전 18.3℃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0.3℃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4℃
  • 연무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0.8℃
  • 맑음보은 17.5℃
  • 맑음금산 18.9℃
  • 구름많음강진군 20.9℃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산업


코레일 "기관사 300명, 승무원 200명 기간제로 채용할 것"

철도노조 파업이 15일째인 23, 코레일 최연혜 사장이 기관사와 열차 승무원을 기간제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코레일 사옥에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기관사 300여명, 열차승무원 200여명을 기간제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인턴 교육 이수자와 경력자 중에서 채용해 소정의 교육을 마치면 다음 달에는 현장 투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간제 채용 계획 이유에 대해서는 "불법 파업이 3주째로 접어 들었고 앞으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운행"임을 내세우는 한편, 열차 운행률을 높이기 위해 차량 정비 등을 외주로 맡기는 계획까지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열차 운행을 76%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히면서, "불법파업 4주차인 1230일부터는 60%대로 운행률을 대폭 낮출 수 밖에 없다""파업 장기화에 따라 비상근무로 지원을 나갔던 내부 인력도 돌아와 정상적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장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노사가 합심해 코레일을 흑자기업으로 만들고, 수서발 KTX 법인을 코레일의 100% 자회사로 만들자"면서 파업 참가자들에게 하루속히 일터로 돌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경헌 기자 / meconomynews@gw-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