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하며 브랜트유와 서부텍사스유 가격이 각각 배럴 당 80달러 선에 안착했다. 이에 미국 증시도 초반 하락분을 마감하며 상승 마감했고 한국 증시도 동반 상승 출발하는 모습이다.
9일 트럼프 대통령은 CBS 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며 예상했던 기간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호르무즈 해협 장악도 고려중이라고 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유가 안정 영향으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장 초반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이후 반등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장 중 한때 약 9000포인트 가까이 급락했고 S&P500과 나스닥 역시 각각 약 1.5% 안팎까지 하락했지만 하락분을 회복했다.
최종 마감에서 나스닥 지수는 2만2695.95로 전 거래인 대비 1.38% 상승했고 S&P500은 0.83% 오른 6795.99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도 4만7740.80을 기록하며 0.50% 상승 마감했다.
이에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대 상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3%대 상승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