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3℃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7.3℃
  • 구름조금대전 -4.5℃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9℃
  • 맑음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2.9℃
  • 맑음강화 -8.4℃
  • 구름조금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조금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메뉴

국내


민주, “신천지가 신도들을 국힘에 조직적으로 입당시켰다 보도 있어"

“통일교와 신천지 함께 특검하자”
“당원 입당 할당량 채우지 못하면 오리걸음 같은 기합까지 시켰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원 입당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는 협박도 모자라 오리걸음 같은 기합까지 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른바 ‘필라테스’ 라는 작전명 아래 최근 5년간 최소 5만 여명의 교인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전직 간부의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왔다”며 “이래도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겠나”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따져 물었다.

 

이어 “앞서 통일교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 불법 개입한 혐의도 김건희 특검에 의해 밝혀진 바가 있다”면서 “국민의힘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당비 납부 당원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의힘 당원 100만 명이 통일교, 신천지와의 정교유착으로 쌓아올린 탑이 아닌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 통일교와 신천지 함께 특검하자”고 촉구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9일 예정되었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진행되지 못했다.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밝히고 검증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검증의 자리조차 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국회의 역할을 방기한 것뿐만 아니라, 국민의 알 권리도 박탈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그동안 필리버스터를 무한 반복하면서 민생 입법을 발목 잡아 왔다”면서 “현재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만 무려 180여 건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주 본회의에 보고된 쿠팡 국정조사를 위한 특위 구성 등 후속 조치도 시급하다. 지방 주도 성장의 초석이자 대한민국 대전환의 한 축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입법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몽니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