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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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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안병우 재선출

축산업 경쟁력 강화·산농가 경영안정 위한 최선 노력 다짐

 

농협경제지주가 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품목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안병우 현(現)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업협동조합법(제161조의 3)과 경제지주 정관(제27조)에서 규정한 사항에 따라 지역축협 및 축산업 품목조합의 전체조합장회의에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이날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2명의 후보자가 추천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안병우 대표를 선출대상자로 결정했다. 오는 17일로 예정된 농협경제지주 주주총회에서 선임 의결 후 내년 1월 12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안병우 선출대상자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초심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축종별 생산성 강화 △축산물 소비촉진 △맞춤형 컨설팅 확대 △스마트 축산 저변 강화 △축산농가 생산비 경감 △친환경축산 구현 등 축산 현안 해결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안 선출대상자는 1961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고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과 축산경영부장을 거쳤으며, 농협경제지주 축산사업본부장(상무)·축산기획본부장(상무)을 맡았다. 이후 농협사료 대표이사(2020~2021) 및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2022~2025)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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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