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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0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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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환아 위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 제작

202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등에게 전달...누적 3400부 배포

 

유한양행은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아동위생교육 팝업북 나눔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11월 28일과 12월 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나눔상자를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유한양행의 아동위생교육 나눔상자는 위생교육책자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팝업북은 2021년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처음 제작됐다. 이후 2024년부터는 보건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에 배포해 왔으며,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들을 위한 위생교육책자로 새롭게 구성됐다.

 

병원학교는 장기적인 입원 치료가 필요한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 내에 설치된 교육기관으로, 치료와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양행은

 

이번 팝업북이 병원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병원학교 환아 1000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병원에 팝업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배포량은 3400부에 달한다.

 

이번 나눔상자에는 멸균밴드, 핸드워시, 아동용 치약·칫솔, 살균티슈, 알코올스왑 등 어린이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부품이 담겼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환아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아동위생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중”이라며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들의 위생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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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안전지수 4·5등급 지자체 234곳…최하위 5등급도 30곳에 달해
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4·5등급을 받은 지차체가 총 234곳이며, 이 중 204곳이 4등급, 30곳이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의 6개 분야에서 등급을 공표하는 제도다. 자치단체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2015년 첫 공표 이후 지속 시행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국민의힘)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최근 5년간 지역안전지수 등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30개 지자체(광역 1곳, 기초 29곳)가 6개 주요 안전 분야에서 5년 연속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5년 연속 최하위(5등급)가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범죄’로 총 14곳(부천시·평택시·안산시·속초시·목포시·진주시·기장군·음성군·서울 종로구·중구·​​​​​​​부산 중구·진구·​​​​​​​대구 중구·​​​​​​​제주도)이었다. 광역지자체 중에는 제주도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8개(공주시·보령시·논산시·​​​​​​​김제시·​​​​​​​태안군·​​​​​​​가평군·​​​​​​​인천 중구·​​​​​​​제주도) 지자체가 5년째 5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