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연무서울 9.2℃
  • 연무대전 11.9℃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8.0℃
  • 연무광주 13.9℃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6.7℃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5℃
  • 맑음강진군 14.9℃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5일 목요일

메뉴

산업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2조·매출 86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 분기 대비 매출 15.33%, 영업이익 158.55% 급증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14일 발표했다. 매출은 86조원, 영업이익은 12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전 분기 대비 매출이 15.33%, 영업이익이 158.55% 급증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8.72%, 영업이익은 31.81% 늘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잠정 실적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했으며, 결산이 완료되기 전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2009년 7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공시한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IFRS를 선제 적용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기업가치와 실적 전망을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도록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왔다.

 

삼성전자는 또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 전,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한 문의를 사전 접수받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D램과 HBM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AI 서버 수요 증가, 스마트폰·가전 부문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이번 호실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오늘 첫 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4일 타결됐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11시 50분쯤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회의에 참여해 9시간 가까이 협상한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버스노조는 13일부터 시작한 총파업을 이틀 만에 철회하고 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다시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 운행을 모두 정상화한다. 파업 기간 연장 운행했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은 평시 운행 기준으로 변경되며, 자치구 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된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따르면 올해 임금 인상률은 2.9%로 정해졌다. 당초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의 인상률을 제시했고, 노조 측은 3% 이상 인상률을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버스노조 의사가 더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버스노조가 주장해온 정년 연장도 이뤄졌다. 단체협약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버스노조 종업원의 정년은 만 64세로 연장된다. 내년 7월 1일부터 정년은 만 65세로 확대된다. 운행실태점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