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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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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하나은행, 추석 맞아 15조 특별자금 중소기업 지원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 규모 자금 지원
기업여신 금리 최대 1.50% 범위내 감면

 

 

하나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신규 6조원, 기존 대출 연장 9조원으로 구성되며,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대출, 상업어음 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다양한 기업여신에 대해 최대 1.5% 범위 내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내 만기의 신규 기업대출뿐 아니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이나 대환 건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신규 자금 수요뿐 아니라 기존 차주의 이자 부담 경감에도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는 10월 2일과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 ‘움직이는 하나은행’ 차량을 배치해 신권 교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미소를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월 27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열고,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빚은 송편과 식료품, 생활필수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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