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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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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난방공사, 경남에너지와 탄소중립 실현 위한 상생 업무협약

열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신사업 발굴 등 ESG경영 분야 맞손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는 9월 4일 경남에너지와 ‘탄소 중립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에너지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 경남에너지의 연료전지 발전사업 관련 열에너지 활용 협력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신사업 발굴 ▲민(경남에너지)·관(김해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협력을 통한 지역 내 ESG 생태계 조성 등 환경과 공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한난 김해사업소 주인수 지사장은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신재생 열에너지 활용을 위한 상생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에너지 최정운 신성장사업 본부장은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넘어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경남 지역의 친환경 전력·열공급 기반을 강화하여, 저탄소·친환경 그린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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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