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5℃
  • 흐림강릉 21.2℃
  • 맑음서울 25.4℃
  • 맑음대전 22.6℃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1.9℃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3.3℃
  • 맑음고창 21.4℃
  • 맑음제주 26.1℃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20.1℃
  • 맑음금산 20.1℃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메뉴

기후경제


서부발전, 중소기업 RE100 지원 확대 추진

‘에너지 효율화 사업’ 관련 회의 진행

 

한국서부발전이 김포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도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달 2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에너지 효율화 사업 2차 진도 회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포시와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 기업 대표, 모범청년기업인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서부발전이 지난해 말 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생산성본부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3개 기업을 대상으로 RE100 이행을 위한 지원 방안과 계획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찾아 국제 기후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관련한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 

 

한편 서부발전은 RE100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군산 국가산업단지에 설비용량 11.69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소형풍력발전, 전기차 충전시설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공간 메가스테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적용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에너지 관리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RE100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등 지원을 꾸준히 늘려가겠다”며 “재생에너지에 기반한 정부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맞춰 중소기업 맞춤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년 건보료 7.19% 동결…지출 3.6조 줄이고 개편 재추진
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율은 7.19%를 유지하며,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역시 올해와 같은 211.5원으로 동결된다. 그간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두고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동결론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인상론이 팽팽히 맞서왔다. 인상 억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던 한편, 정부가 건강보험 법정 국고지원 의무(20%)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보험료를 동결하면 결국 보장성이 약화돼 국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잇싸랐다. 특히 보건의료계 노동조합과 의료계는 급격한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의 동결은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을 내놨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는 주요 배경으로 지출 효율화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보험료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등을 들었다. 복지부는 약가 제도 개선으로 연 2천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