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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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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6일째 농성 이어가는 김문수

 

지난 14일부터 김건희 특검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에 반발해 당사 현관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8일, 6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농성 시작일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가 한창 진행 중인 13일 축제의 시간에 무도한 ‘이재명 특검’은 국민의힘 심장부를 습격했다”고 비판하며 농성을 시작을 알렸다.

 

그는 “특검의 기습적인 우리 당 압수수색은 단순한 영장 집행이 아니다”라며 “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열고 있는 틈을 타 당원 명부를 빼내려는 기도는 민주주의 체제의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야만적인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를 겨냥해 “국힘 김문수 후보는 ‘특검 방어’에 목숨 걸 것이 아니라 계엄 내란 방어에 목숨을 걸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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