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1℃
  • 박무대전 -2.0℃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0.7℃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3.0℃
  • 맑음고창 -3.1℃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포토뉴스


「M포토」 송언석, 조국·윤미향 사면 예정에 “치욕의 장”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윤미향 전 의원을 포함한 광복절 사면 대상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면서 “결코 특정정권의 사유물이 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비상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내편 무조건 챙기기, 내 사람 한없이 감싸기식 사면으로 광복절마저 통합이 아니라 분열, 축제가 아니라 치욕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국 전 장관은 입시비리, 감찰무마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권력형 범죄자이다. 윤미향 전 의원은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파렴치범”이라면서 “비록 사면권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하지만 일말의 반성도 없는 파렴치한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사면, 국론 분열의 씨앗이 되는 사면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을 정면으로 모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