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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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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김병기 “윤상현, 尹 공천개입 실토...국힘, 특검에 협조해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불법 공천개입 사건은 신천지 등 일부 종교단체들과의 반헌법적 유착 관계가 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김병기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의 공천개입을 실토했다”면서 “불법 공천개입과 반헌법적 종교 유착의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특검 수사에 협조하는 길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일이 없다며 국민을 기만하더니 특검 소환조사 하루 만에 사실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를 정치 탄압이라고 우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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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