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3.3℃
  • 박무서울 10.9℃
  • 대전 10.2℃
  • 맑음대구 20.2℃
  • 맑음울산 23.3℃
  • 흐림광주 11.8℃
  • 맑음부산 21.4℃
  • 흐림고창 10.1℃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2.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국제


'노래에 담긴 서울'...어떤 노래에 서울 지명이 담겼을까?

- 누구나 무료로 관람

 

서울의 거리와 골목, 명소와 추억을 노래한 서울과 관련된 수많은 가요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주)방송문화미디어텍이 주관·주최하는 추억의 서울 가요축제인 ‘노래에 담긴 서울’이 14일(토요일) 오후 4시~6시까지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수변 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의 지명이나 거리, 공간을 소재로 만들어진 노래는 무려 2천여 곡에 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 많은 곡 중에서도 일반인에게 친근한 대표곡 26곡을 선정해 유명 언더그라운드 가수 13명을 초대해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노래로 들려준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1부, 절망과 눈물의 서울, 제2부 희망과 웃음의 서울, 제3부 오늘은 내가 아버지 되어 등 3부로 나뉘어 단순한 노래 공연을 넘어서 각기 다른 시대의 서울을 표현하면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으로 펼칠 예정이다.

 

출연 가수로는 1987년 노래 '당신은 아시나요"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명주 외에도 풍부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12명(이하령, 연정, 유화, 화자, 리화, 니은, 진태령, 이태강, 이루네, 구재영, 김기석, 그룹 프로스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이라는 도시가 품은 기억과 멜로디를 되새기면서 세대가 다른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을 할 수 있는 이번 서울 가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533-7279번으로 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