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3℃
  • 흐림서울 2.6℃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1.0℃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5.4℃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0.7℃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6.8℃
  • 맑음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8.7℃
  • -거제 8.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킨텍스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 '서울푸드 2025' 10일 개최

킨텍스는 오는 10~13일까지 나흘간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5(SEOUL FOOD 2025)’를 킨텍스 1·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43회를 맞는 서울푸드 2025는 코트라와 킨텍스,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최하며 식품산업 전후방을 아우르는 첨단 식품기기 및 최신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는 대표 산업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식품 및 포장기기, 위생설비,호텔⋅레스토랑⋅카페 주방기기 등 기기 전문관을 대폭 확대 운영해 참관객이 체험하고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들은 공정 자동화와 위생, 에너지 효율 등을 주제로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며 바이어와의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가공기기 분야에서는 메타텍의 대형 육가공 기계, ㈜경한의 레토르트 자동화라인, 웰치의 급식용 상업기기가 주목된다.

 

또, 포장기기 분야에서는 멀티박코리아의 고속 진공포장기, 다이세이라믹의 액체 충전기, 코마스의 자동성형진공포장기 등을 선보이며 식품 생산 현장의 공정 효율성과 적용 다양성을 동시에 제시한다.

 

이밖에도 위생설비 분야에서는 작업자 보호를 위한 유한킴벌리의 위생 및 안전용품, 클린룸 시스템과 그린아이의 식품 및 버킷 세척기, 테솔의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등 위생관리 기술, 업소용 주방환경 개선 솔루션 등이 함께 전시된다.

 

한편 올해는 '식품산업 ESG 특별관'과 '스마트 플랫폼 특별관'이 새롭게 구성되어 지속 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핵심 트렌드를 반영해 이도패키지의 친환경 종이 포장 용기, 쿠쿠홈시스의 서빙로봇 등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솔루션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서울푸드는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흐름을 집약적으로 만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서 대한민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