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문화재단 제2대 대표에 조성환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임명됐다. 조 신임 대표는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중독연구재단 근무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행정, 공공기관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조 신임 대표는 “파주문화재단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재단의 역할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며 “문화소외계층이 없도록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의정부시가 4일부터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의 충전 한도와 인센티브를 상향한다. 의정부시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월 충전 한도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센티브는 8%에서 10%로 각각 늘렸다고 밝혔다. 30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월 충전한도를 40만으로 늘리고자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비 8억1천900만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예산액 총액을 유지하면서 월 충전 하도를 30만으로 조정하여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시는 이번 발행 확대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혜택을 차질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하기 위해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고양시는 2일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30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이다.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도 대상에 포함된다. 부문은 개별간판과 간판관리 모범 건축물 2개로 나뉜다. 개별간판 부문은 점포주 또는 해당 간판을 직접 제작·디자인한 옥외광고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옥외광고사업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점포주의 출품 동의를 받아야 한다. 간판관리 모범 건축물 부문은 여러 점포의 간판이 건축물의 형태와 조화를 이루고 통일성 있게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 관리단 등 적법한 관리 주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등 모두 7점을 선정한다. 대상은 10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의 상금과 고양시장상 그리고 수상
경기 파주시의회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파주경찰서를 찾은 파주시의회 의장단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통안전 등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안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의원과 경찰이 모두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 소통과 협력의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양 기관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를 찾은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관심사항인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파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유각 의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을 때 시민이
경기 고양특례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 불편·불만사항, 공무원 관련 비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양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양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제7기 시민감사관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제8기 시민감사관 모집인원은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 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 총 20명이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조례에서 정한 자격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다만,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은 고양시에 소재한 사업장에 근무하는 경우 주민등록 주소지 제한을 받지 않는다. 자격 요건은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모집 분야의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해당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 △기술사 및 해당 전문 분야 자격증
3중 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던 경기 고양특례시의 군사 규제가 드디어 걷히게 됐다.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22일 일산서구 법곳·대화동과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약 77만㎡, 555개 필지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양시의 자족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3기 창릉신도시와 인근 지역개발 사업까지 연쇄적으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구역 44만 6716㎡가 포함되며, 개발이 진행 중인 장항지구 일부도 함께 풀린다. 파급효과가 가장 큰 곳은 일산테크노밸리다. 대화·법곳동 일원 87만1761㎡ 규모로 조성 중인 고양시 최초의 첨단산업 거점이지만, 사업구역 절반 이상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있었다. 고도 16m를 넘는 건축물은 군 협의를 거쳐야 해 토지이용 효율과 기업 유치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 해제로 협의 의무가 사라지면서 토지이용 효율성이 높아지고, 올 상반기부터 진행 중인 토지 분양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 완료 시 약 2만 2000명의 고용 창출과 5000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국방부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하반기 강
고양특례시의회가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본회의에서는 김미수 의원을 의장으로, 손동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4일에는 5개 상임위원장도 선출했다. 이날 투표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원종범 의원(국민의힘), 기획행정위원회 김수진 의원(국민의힘), 환경경제위원장 신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건설교통위원장 김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복지위원장 이종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되며 더불어민주당 18명, 국민의힘 16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의회는 오는 20일 제30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경기도 파주시가 오는 16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파주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에 추진한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하는 자리로, 주민이 주도해 이뤄낸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에서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운영, 지역 문제 해결 사업, 복지·환경·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는 시청각설명(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심사는 주민자치 및 지역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아 주민참여도, 정책의 창의성, 지역 내 협력구조 활용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행사 당일에는 정책 발표와 함께 주민자치회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문화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2026년 파주시 주민자치 정책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시민
킨텍스는 13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상공회의소(MNCC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신규 전시·컨벤션 시설의 기획, 건립,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아 진행된 몽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의 공식 일정인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내에서 전격 추진됐다. 양국 정상 및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포럼에서 양 기관은 미래산업 협력을 통한 공동성장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마이스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규 전시장 건립 정보 공유, 타당성 검토 공동 수행, 기업 비즈니스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지난 5월 협약보다 발전하여 몽골 현지의 인프라 조성과 운영 등 고도화된 마이스 자문까지 협력 범위를 넓혔다. 킨텍스는 그간 인도 뉴델리의 ‘야쇼부미’, 말레이시아 페낭의 ‘PWCC’ 등 해외 대형 전시장 운영권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전시장 운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된 베뉴(Venue) 운영 노하우를 이번 몽골 프로젝트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바타르자브 르하그바자브 몽골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고의 마이스 역량을 보유한 킨텍스의 노하우가 몽골에 전해지고 있다는
킨텍스는 오는 12월 4일~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신규 테마형 B2C 박람회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브랜드를 모집한다. 이번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브랜드에는 참가비 10%의 조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새해 준비상점 N.27’은 연말 결산과 새해 설계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국내 최초의 새해 준비 전문 전시회다. 킨텍스는 자아성장과 변화를 모색하는 청년 세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내면을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으려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주목해실질적인 영감과 동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관심사를 반영해 6개의 전문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한 해를 기록하는 ‘2027 캘린더전’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새해 도서전’ △일상의 루틴을 돕는 ‘새해 문구전’ △내일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도전 상점’ △활기찬 새해를 준비하는 ‘건강 활력 상점’ △불안을 관리하는 ‘걱정 말랑 상점’ 등이다. 이와 함께 커리어 설계 및 재무 계획 등 새해 준비와 연계된 전문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경기 파주시는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성평등 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8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시설) 결정이후 진행된 후속 행정절차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대 관문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는 토지보상과 건축설계 공모 등 남은 절차를 병행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70여년간 성매매집결지로 남아 있던 연풍리 일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시는 이곳을 가족센터, 성평등광장, 치유정원 등을 조성하며, 특히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이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인 '라키비움'을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시계획인가 고시는 불법과 단절의 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 전환을 통해 연풍리 일대를 성평등과 돌봄,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희망의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경기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자치권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환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례시 제도 도입 후 4년만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는 실질적인 자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특례시 제도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현재 고양, 수원, 용인, 창원, 화성 5개 시가 특례시로 지정됐다. 이후 개별법 등에 따라 특례시에 일부 특례가 부여됐으나,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특례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특례시 지원 기본계획 수립,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특례시에 대한 신규 특례 19건을 포함한 사무특례, 특례부여 요청, 특례시 연구기관의 지정 권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특례사무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 권한 확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의 초고층·대형 건축물 허가
경기 파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혼선 방지를 위해 주차선 침범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접근성 보장을 위한 공간으로, 정확한 주차구획 준수가 필수적이다. 최근 주차선 침범 정도에 따른 과태료 부과 여부에 대한 문의와 위반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으로 주차선 침범 기준을 정리해 안내한다. 먼저 차량이 주차선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하만 침범한 경우에는 일부가 선에 걸쳐 있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다만 중심선을 기준으로 절반 이상 넘어간 경우에는 주차선 침범으로 간주, 최초 1회에 한해 계도 조치가 이루어진다. 차량이 주차구획선을 명확히 넘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으로 일부라도 침범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주차 공간이 아니라 반드시 보호되어야 할 권리 공간”이라며 “작은 부주의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꽃 박람회와 함께 봄을 수놓는 지역 예술 축제 ‘2026 고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꽃 박람회 특설무대와 야외 전시부스에서 개최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고양예총이 주최하고 산하 협회들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예술제는 사진, 문학 등 시각 예술부터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공연 예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축제로 꾸려졌다. 우선 5월 3일까지 상시 운영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야외 전시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작가협회가 ‘고양시의 사계 사진 전시회’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을 위해 사진 인화 무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문인협회는 시화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3행시 글짓기 체험’을 진행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고양예총이 운영하는 책갈피 만들기, 종이액자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5월 2일과 3일 양일간 고양국제꽃박람회 특설무대(수변무대
파주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 장병 할인업소' 홍보물을 제작·배부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군 장병들이 할인 혜택을 더 쉽게 누리도록 돕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27일 파주시에 따르면 군 장병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숙박업, 미용업, 목욕장업 등이 군 장병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을 할인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 병역의무 중인 대상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군 장병에서 사회복무요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할인업소도 200곳에서 20곳을 더 늘려 220곳으로 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물에는 참여업소 목록, 업소 이용 군 장병 설문 참여 등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됐다. 특히 홍보물 표지 앞면에는 전체 군 장병 할인업소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제작해 이용 편의성 및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해당 홍보물을 군 장병 할인업소, 파주시 군부대, 사회복무요원 근무지,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해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홍보물 뒷면에는 할인업소를 이용한 군 장병과 사회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