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5일 목요일

메뉴

국내


민주 “습관성 사진조작 국힘 박수영, 의원직 사퇴하라”

박 의원, 10명이 찍은 李 대표의 단체 사진 일부만 떼 내 없는 사실 만들어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법원이 인정한 습관성 조작 고수 박수영 의원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고 직격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10명이 찍은 이재명 대표의 단체 사진 일부만 떼 내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 박수영 조작 고수가 법원으로부터 ‘조작’ 인증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버릇이 무섭다. 버릇 남 못 주나 보다”라며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조작 고수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하루 만에 또 조작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해 ‘위헌 상태를 해소하고, 국가 재난 극복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총력 대응하자’고 한 발언을 박수영 의원은 ‘산불 예산 지원할 테니 마은혁 임명하라고 했다’고 왜곡했다”며 “숨 쉬듯 조작하니 이 정도면 치료가 시급한 만성 질환”이라고 일갈했다.

 

 

또 “‘국민 생명보다 마은혁이 중하냐’면서 ‘귀를 의심하고 눈을 의심할 소리’라 했지만 정작 국민들이 의심하는 건 바로 박 의원 본인의 눈과 귀, 그리고 양심”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박 의원의 주장처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마은혁 재판관 임명 조건으로 내건 적 없다”며 “명백한 왜곡이다. 위헌 상황을 해소하고 여야정이 재난 극복에 힘을 다하자는 지극히 당연한 순리를 전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민주당은 여당인 국민의힘이 손 놓고 있는 사이 당 차원의 산불 피해 지원 특위를 구성하겠노라 발표했다”면서 “이 대표는 2심 선고가 나자마자 피해 현장으로 가 주민들을 살피고 위로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박수영 의원은 사진을 조작해 야당 대표를 위협한 데 대한 사죄부터 하라. 조작으로 밝혀진 일에 대한 사죄도 없이 박찬대 원내대표의 발언을 또 왜곡한 점도 사과라”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국가적 재난 상황조차 정치 공세에 짜깁기하는 박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다. 당장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선동과 조작으로 더는 국력을 낭비할 때가 아니다”라며 “국토 곳곳과 국민 속이 동시에 타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사과없는 조작, 악의적인 프레임, 이 대표 발목잡기에 매달리는 한 습관성 조작 고수 박수영 같은 정치 혼탁꾼만 나올 뿐임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사내하청지회 노동자 임금 체불...한국타이어” 규탄
2023년,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이후 고용불안이 심해지자, 한국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그러나 회사는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대책은커녕 임금체불과 노조파괴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사내하청지회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 위에 군림하는 한국타이어’를 규탄했다. 정혜경 의원은 “부당노동행위는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것으로, 헌정질서 파괴하는 범죄이자, 악질행위”라며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요구했다. 노조는 설립 후 헌법이 보장한 노동권을 지키고자 투쟁 중이다. 사내하청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와 사내하청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사고 예방과 유독물질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년째 요구하는 중이지만, 회사는 이에 대해 조합원에게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노조를 탈퇴하면 돈을 주겠다’며 금품으로 노동자들을 회유하는 등 부당노동행위 공작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녹취를 비롯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악질적 불법행위, 범죄에 대한 근절 의지를 가지고 단호히 조치해야 한다”면서 “범죄를 통해 얻는 부당이득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