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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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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군포시의회 "건설노동자 초청 간담회 열고 현장 목소리 청취"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법제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가 열렸다.

 

9일 군포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회 이동한 위원장이 주관하는 건설 현장 종사자 초청 간담회을 열고 건설 현장에서의 기능등급제 활용 방안과 기능등급제, 숙련노동자 의무고용 제도의 실행 방안 등을 주요 논제로 다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법제화 시행 방안으로 경기도와 서울시 사례를 참조해 공사계약 특수조건 반영과 입찰공고 시 내용 명문화 등이 제시됐다. 이는 건설기능인들의 오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건설 생산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동한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건설노동자의 적정임금 보장 제도화를 위한 연구 모임과 정책 방향이 연동되는 간담회였다"며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올해 수시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공공시설은 관리도 중요하지만, 건설 초기에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건설노동자 적정임금 보장, 기능등급제 도입 등 노동 가치 인정은 시민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기에 제도 정비에 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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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