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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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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왕시의원,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주관한 ‘제16회 2024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16년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매니페스토본부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의 시급성과 실효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 및 경제성에 대한 효과 등을 고려한 종합 평가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된 한 의원의 대표발의 조례는 「의왕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로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의왕시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사업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용역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위해 시민활동가들과 정책간담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조례 제정 후에도 ‘의왕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와 ‘의왕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기반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후속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또한 한 의원은 △'의왕시 물순환 회복에 관한 기본 조례' △'의왕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왕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의왕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등을 대표로 발의하여 기후위기 대응 환경정책을 선도하는 시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한채훈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시민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의왕시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아름답게 보전하기 위한 방법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면서 추진한 의정활동의 성과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인류는 기후위기라는 도전 앞에서 생존과 미래에 직결된 문제에 맞서고 있는데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을 발굴해서 추진하고 싶지만, 지방의원으로서 한계가 분명히 있다”며 “필요한 조직구성과 기금 마련의 근거를 조례에 담아놓았으나, 아직 의왕시는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기후대응기금을 미설치한 상태이므로 개선을 독려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활동가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의원은 2018년도부터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전문위원실 입법지원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20년 김기덕부의장(소속 상임위 : 환경수자원위원회) 비서관(지방별정직5급상당)을 역임하면서 환경정책 분야 전반에 관심을 가져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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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