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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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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성제 의왕시장 “시민과 약속한 공약 꼭 지키겠다” 수상소감 밝혀

김성제 의왕시장이「M이코노미뉴스」창립 19주년 기념 ‘2024 최우수 지자체장상’을 수상했다.


「M이코노미뉴스」는 매년 창립기념 행사에서 한 해 동안 자치단체장으로서 활동을 충실히 해온 지자체장 등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1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2024 최우수 지자체장상’을 수상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특히 백운밸리, 장안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문화관광,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정책 추진을 통해 의왕시 발전을 이끌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2년 반동안 시민들,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했는데 그 사이 많은 성과를 이뤘다. 그런 공로로 이런 큰 상을 주신거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남은 임기동안 시민과 약속했던 공약들을 모두 다 지키는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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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