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2℃
  • 맑음대구 20.3℃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19.6℃
  • 흐림부산 18.0℃
  • 흐림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7.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3℃
  • 구름많음강진군 18.0℃
  • 구름많음경주시 19.1℃
  • 구름많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정치


'도쿄원정단',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위해 출국

진보당과 어민들로 구성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도쿄원정단’이 4일로 예정된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일본 항의 방문에 나섰다.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연 도쿄원정단은 "IAEA의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에 검증 결과가 담긴 최종보고서가 전달되면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투기는 현실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바다의 운명이 기시다 총리의 선택 여하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이 매우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항의와 국제해양법재판소, 주변국 공조에 나서도 시간이 모자랄 상황에 정부와 여당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일본 정부의 브리핑이라 착각하게 하는 해명을 대한민국 정부가 매일 하고 국민의힘은 회먹방과 수족관 물 먹방으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원정단은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와 방사능 오염수 자국내 보관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를 기시다 총리에게 전달하고, IAEA 도쿄지부를 찾아 일본정부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를 방조하는 IAEA에 항의서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