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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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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미 단식농성장 찾은 윤희숙, "진보정당들 힘 모아 핵오염수 방류 반드시 막아내자"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가 28일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만나 “진보정치와 시민사회, 노동계가 힘을 모아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막아내자”고 말했다.

 

 

윤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단식 농성을 하던 이 대표를 지지 방문했다. 

 

윤 상임대표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국민들 우려가 크다”며 “윤석열 정부가 국민 뜻을 따르지 않고, 일본이 방류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시는데, 방류를 반드시 막아야 하고, 방류를 하더라도 방류 중단을 요구하며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국민들 반대 여론을 막으려고 괴담으로 여론전을 하고 있는데, 핵오염수가 안전하다는 말은 괴담이고 선동”이라며 “진보정당들이 힘을 모아 핵오염수 방류를 반드시 막아내자. 진보당도 국민의 힘을 모아 방류를 막아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는 이날 오전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윤석열 정권 심판! 민주노총-진보정당 대시민 공동캠페인’에 참여한 뒤 민주노총과 진보정당의 공동행동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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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