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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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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시,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위한 지원사업 펼친다

이회승 평생교육국장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하는 것은 서울의 밝은미래 위한 것”

서울시는 학교폭력 등 각종 피해·스트레스로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의 마음건강 회복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 계획안을 발표했다.

 

주요 안으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인력 대폭 증원 △실시간 카카오톡 24시간 상담 채널 신규 개설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신규 운영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한 긴급 협력망 구축 △상담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이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수요 대응을 위해 센터 전문 상담인력을 169명에서 198명으로 증원한다. 시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2인을 배치해 종하심리검사 등 민간상담기관에서 고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을 위해 실시간 상담채널을 (카카오톡에) 개설해 익명 상담을 24시간 진행한다. 이는 상담 문턱을 낮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언제든 적시에 상담을 제공해 (상담) 효과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한다.

 

상담 종료후에도 학교폭력 피해자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피해청소년 자조모임 방과후 교실, 예술치료(음악·미술) 전문가 지원을 실시한다.

 

공공 서비스 지원(상담) 한계를 해소하고자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청소년 정신건강 긴급 연계먕도 새롭게 구축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상담·교육·복지시설별 관내 전담병원 지정, 치료 상담사 일대일 매칭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시 홍보대사 등 유명인이 참여하는 동행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회승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을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 마음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것은 서울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번 계획을 통해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련 전문가 및 기관과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과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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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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