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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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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시민안전에 최우선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 고양특례시는 설을 맞아 시민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자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 고양시청사<고양시 제공>

 

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비상진료 △명절복지 △환경 관리 △재난안전 관리 △교통수송 관리 △민생경제 안정 등 6개 분야로 추진되며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 구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4개소를 정상 운영하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팀을 설치한다. 

 

환경관리를 위해 자원순환과는 청소대책 상황반을 설치하여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을 통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태하천과는 하천 특별 순찰하여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재난상황실은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확립하고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등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하여 상수도 공급중단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질병 의심축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 거점소독시설, 축산농가 소독지원반을 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성묘객에 대비 교통혼잡지역에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하여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도로 전광표지판, 버스정보안내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민생경제안정을 위해 시 모니터요원을 편성하여 핵심 성수품 4개 분야 16개 품목에 대해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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