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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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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연말 사랑의 손길 이어져...㈜1.2.3 골프클럽 성금 5천만 원 기부

사회복지 시설과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

경기 고양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1.2.3 골프클럽에서 성금 5천만원을 고양시 사회복지 시설과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 고양시 제공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취약한 사회복지 시설 및 신학기를 준비하는 저소득 아동 약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소재한 ㈜1.2.3 골프클럽은 1970년 개장한 한국 최초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6홀 골프장이다. 

 

지난 2000년도 3천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5천만 원씩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 10억을 넘어선 고양시 1호 나눔명문기업이다. 

 

㈜1.2.3 골프클럽의 한제걸 대표는 “매년 빠짐없이 후원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며  "추운 연말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기원하면서 앞으로 나눔명문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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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