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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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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고양특례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사무보조 일반형일자리와 단순 업무인 복지형일자리 등 총 231명 모집

고양특례시가 11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 사업은 사무보조의 일반형일자리와 단순 업무 지원에 투입되는 복지형일자리로 총 231명을 모집한다. 

▲ 사진제공<고양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장애인의 노동시장 편입을 위한 실무능력 습득 및 직업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모집조건은 만18세 이상 등록된 미취업장애인 중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이며 서류접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자는 2023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 근무를 실시하며 합격자는 2022년 12월 27일(화) 오후 5시에 개별문자로 안내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신청자는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 및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하여 덕양구청 대회의실에 신청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채용공고 및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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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