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4℃
  • 구름많음강릉 14.7℃
  • 박무서울 10.6℃
  • 흐림대전 10.6℃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20.8℃
  • 흐림광주 11.0℃
  • 맑음부산 19.1℃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4.2℃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김진표, ‘민생·협치’ 한 목소리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만나 민생과 협치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 대표가 예방한 자리에서 “높은 지지도로 제1야당인 민주당 대표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아마 우리 정당 사상 제일 높은 수준의 지지율 아닌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님은 경기도민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성남시장으로서 경기도지사로서 특히 일자리와 복지 면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 다른 지자체를 선도해왔다”며 “그렇게 쌓아온 경륜을 토대로 중앙정치에서도 큰 성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선 일성으로 말씀하신 민생과 협치에 관한 메시지가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것 같다”며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에게 정당 정치와 의회 정치에 대한 신뢰가 낮은데 그것을 높일 수 있도록 리더십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대표는 “민생이 제일 중요하고 민생의 핵심은 경제”라며 “여야 간에 경쟁도 중요하지만 협력도 중요하다. 양자가 잘 조화돼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여당과 야당이 소모적 경쟁이나 마이너스 경쟁이 아니고 잘하기 경쟁, 성과를 통해 국민에게 평가받는 선의의 경쟁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잘하는 건 잘할 수 있도록 당연히 협조해야 되는 것이고 문제가 있으면 저희가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친정이셨는데 중립적으로 의회 잘 운영하시겠지만 친정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의장은 “민주당이 부당한 것을 할 일은 없을 것이고, 국민 뜻 존중하고 국민 중심으로 최선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