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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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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 ‘교황 선출 방식’으로 정한다...“비대위는 6월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뽑는 새 원내대표를 기존의 선거가 아닌 ‘교황 선출 방식’(콘클라베)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출은 172명의 의원이 본인이 원하는 원내대표를 써내고 이것이 과반이 될 때까지 숫자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3일까지 비대위 구성을 마치고 14일부터 비대위가 완전한 체제로 활동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6월 지방선거까지 비대위 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 위원장은 이날 의총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당을 빠르게 재정비하고 더 많은 국민들께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혼심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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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